김용빈, 10월 11일 풍기인삼축제 폐막 무대에 올라요

김용빈 트로트 9월 23, 2026

김용빈, 오네스타컴퍼니
·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려요
·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1일, 김용빈이 길려원과 함께 폐막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요
·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이 가을 축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요

가을이 무르익는 10월, 경북 영주 풍기에서 인삼 향 가득한 축제가 열려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10월 3일 토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9일 동안,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데요. 올해 축제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어요.

김용빈, 오네스타컴퍼니

9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가운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에 김용빈이 오른다는 소식이 반가워요. 10월 11일 일요일, 축제 폐막일에 김용빈이 길려원과 함께 폐막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9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인 만큼,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김용빈이 트로트 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지난해 봄이었어요. 2025년 3월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3' 결승에서 김용빈이 최종 진(眞)에 올랐거든요. 당시 그는 소감으로 "제가 20년 동안 노래했지만 1등이라는 걸 처음 해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오랜 무명 시절을 지나 처음 맛본 1위였던 셈이라, 그 소감 한마디가 더 뭉클하게 다가와요.

김용빈, 오네스타컴퍼니

20년 가까이 노래해 온 가수가 뒤늦게 얻은 첫 1등이었던 만큼, 진(眞)에 오른 뒤 김용빈의 걸음은 더 바빠졌어요.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이름을 알려 온 그가, 이번엔 인삼으로 유명한 풍기 땅에서 가을 축제의 마지막을 채우게 된 거예요. 오래 걸어온 길이었던 만큼, 무대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질 것 같아요.

지역 축제의 폐막 무대는 그 축제를 끝까지 지켜본 이들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 같은 자리예요. 9일 내내 이어진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은 시점에 오르는 무대라, 김용빈의 노래가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그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서 만나는 무대라는 점도 이번 공연의 매력이에요.

김용빈, 오네스타컴퍼니

김용빈은 오네스타컴퍼니 소속으로, 진(眞) 등극 이후에도 꾸준히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팬들과 만나 왔어요. 오랜 시간 쌓아 온 노래 실력이 이제야 제대로 빛을 보고 있는 셈이에요. 20년 가까운 무명 시절을 지나온 만큼, 지금 서는 무대 하나하나가 남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10월 11일 일요일, 풍기인삼축제 폐막 무대에서 김용빈을 만나 보세요. 가을 나들이 삼아 영주 풍기를 찾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챙겨 보시면 좋겠어요. 9일간의 축제를 마무리 짓는 무대인 만큼, 끝까지 함께한 이들에게 기분 좋은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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