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10월 16일 고창모양성제 개막 무대에 서요

이찬원 트로트 9월 25, 2026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이찬원이 다음 달 16일 전북 고창모양성제 개막식 축하무대에 올라요
·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열려요
· 이찬원의 무대는 그날 저녁 7시 50분부터 8시 50분까지 이어져요

이찬원이 다음 달 전북 고창을 찾아요. 10월 16일 금요일 저녁, 제53회 고창모양성제 개막식 축하무대에 이찬원이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계절, 고향과 가까운 전라도 땅에서 팬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더 반가운 무대예요.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고창모양성제는 오는 10월 15일 목요일부터 19일 월요일까지 닷새 동안 고창읍성(모양성)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예요. 고창읍성은 조선 시대에 쌓은 성곽인데, 성벽을 한 바퀴 돌면 장수하고 극락에 간다는 전통 놀이 '답성놀이'로 잘 알려진 곳이죠. 해마다 가을이면 이 성곽을 따라 사람들이 줄지어 도는 풍경이 펼쳐지는데, 올해 축제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어요.

이찬원이 서는 무대는 축제 둘째 날인 10월 16일 저녁에 열리는 개막식이에요. 개막식은 오후 7시부터 8시 55분까지 이어지는데, 그 가운데 오후 7시 50분부터 8시 50분까지 한 시간이 이찬원의 축하공연 시간으로 잡혀 있어요. 개막식이 열리는 날인 만큼 축제 기간 중에서도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릴 저녁이 될 것 같아요.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이 시간에는 이찬원과 함께 가수 이재훈도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꾸며요. 개막식 순서를 보면 오후 6시 30분 식전공연으로 시작해서 개회식과 환영사·축사, 주제공연, 드론쇼, 개막 퍼포먼스가 차례로 이어지고, 이찬원과 이재훈의 무대가 끝나면 저녁 8시 50분부터 불꽃놀이로 마무리된다고 해요.

가을 저녁, 오래된 성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라 분위기가 남다를 것 같아요. 고창읍성은 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더 운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 앞에서 이찬원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게 이번 무대의 특별한 점이에요. 성곽 위를 걸으며 무대를 내려다보는 자리도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은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무대마다 흥을 돋우는 진행력으로도 유명하죠. 큰 목소리와 넉살 좋은 입담으로 객석을 휘어잡는 스타일이라, 지역 축제 개막 무대에 서는 이번에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돼요. 고창 주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 팬들까지 한자리에 모일 것 같아요.

고창모양성제 개막식은 10월 16일 저녁 7시부터니, 현장에 가시는 분들은 시간 맞춰 준비하시면 좋겠어요. 축제는 19일까지 이어지니 개막식을 놓치더라도 다른 날 찾아가 성곽과 꽃정원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녁 시간대라 겉옷을 챙기시면 더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찬원의 가을 무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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