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아침마당'서 축가만 200번 불렀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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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어비스컴퍼니 |
· 영탁이 9월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어요
· 지인 결혼식 축가만 200번 가까이 불렀다며, 5km 달리기와 맨발 걷기로 건강을 관리한다고 밝혔죠
· 방송이 끝난 뒤엔 공식 SNS에 '아침부터 봐서 좋았지요? 영탁이도 퇴근!'이라는 인사를 남겼어요
영탁이 9월 22일 아침,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어요. 평일 오전 8시 25분에 생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정겹게 담아내는 장수 코너로 오래 사랑받아 왔는데요, 이날은 영탁이 주인공이 되어 아침 스튜디오를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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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어비스컴퍼니, KBS 1TV '아침마당' |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그동안 지인들 결혼식에서 불러 준 축가 이야기를 꺼냈어요. '2005년에 음악을 시작했는데 20여년간 1년에 20커플만 축가를 해드렸어도 200번이 나온다'며 웃었죠. '내 친구들, 지인들은 생애 한번뿐인 이벤트니까 해드릴 수 있으면 해드리려고 했다'는 말도 덧붙였어요. 20년 넘게 노래해 온 세월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축가를 불러 준 이야기라 더 정겹게 들렸죠.
건강 관리 비결도 공개했어요. 영탁은 '5km 정도는 가볍게 런닝을 한다. 너무 오래 뛰어도 힘들어서 그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고, '영양제 잘 챙겨먹고 먹는 거 잘 먹고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맨발 걷기 많이 한다'고도 전했어요. 무대 위에서 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비결이 다름 아닌 이런 꾸준한 습관에 있었던 셈이에요. 바쁜 방송 일정 속에서도 달리기와 맨발 걷기를 꾸준히 챙긴다는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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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어비스컴퍼니 |
영탁은 이날 자신의 히트곡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2018년에 낸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뮤직비디오가 1700만 뷰를 넘었다는 소개와 함께, 사실 이 곡이 원래 자신의 곡이 아니었다는 뒷이야기도 전했죠. 발매된 지 여러 해가 지났는데도 꾸준히 사랑받는 곡이라, 이날 방송에서도 다시 한 번 화제가 됐어요. 오래된 곡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는 게 새삼 흥미로웠어요.
방송을 마친 영탁은 자신의 공식 SNS에도 소식을 남겼어요. 퇴근길에 찍은 사진과 함께 '아침부터 봐서 좋았지요? 영탁이도 퇴근!'이라는 인사를 건넸죠. 짧은 한마디였지만 이른 아침부터 채널을 고정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려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방송 안팎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는 모습이 참 영탁답다는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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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어비스컴퍼니 |
영탁은 지금 정규 3집 'GOGO'로 한창 활동 중이에요. 지난 9월 14일 오후 6시 발매된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꺾어'로, 최근 지상파 음악방송 무대에도 잇달아 올랐죠. 이른 아침 예능 무대에서도, 저녁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한결같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영탁의 다음 소식도 기대돼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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