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아침마당'서 축가만 200번 불렀다고 밝혔어요

영탁 트로트 9월 23, 2026

영탁, 어비스컴퍼니
· 영탁이 9월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어요
· 지인 결혼식 축가만 200번 가까이 불렀다며, 5km 달리기와 맨발 걷기로 건강을 관리한다고 밝혔죠
· 방송이 끝난 뒤엔 공식 SNS에 '아침부터 봐서 좋았지요? 영탁이도 퇴근!'이라는 인사를 남겼어요

영탁이 9월 22일 아침,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어요. 평일 오전 8시 25분에 생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정겹게 담아내는 장수 코너로 오래 사랑받아 왔는데요, 이날은 영탁이 주인공이 되어 아침 스튜디오를 찾았어요.

영탁, 어비스컴퍼니, KBS 1TV '아침마당'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그동안 지인들 결혼식에서 불러 준 축가 이야기를 꺼냈어요. '2005년에 음악을 시작했는데 20여년간 1년에 20커플만 축가를 해드렸어도 200번이 나온다'며 웃었죠. '내 친구들, 지인들은 생애 한번뿐인 이벤트니까 해드릴 수 있으면 해드리려고 했다'는 말도 덧붙였어요. 20년 넘게 노래해 온 세월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축가를 불러 준 이야기라 더 정겹게 들렸죠.

건강 관리 비결도 공개했어요. 영탁은 '5km 정도는 가볍게 런닝을 한다. 너무 오래 뛰어도 힘들어서 그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고, '영양제 잘 챙겨먹고 먹는 거 잘 먹고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맨발 걷기 많이 한다'고도 전했어요. 무대 위에서 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비결이 다름 아닌 이런 꾸준한 습관에 있었던 셈이에요. 바쁜 방송 일정 속에서도 달리기와 맨발 걷기를 꾸준히 챙긴다는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영탁, 어비스컴퍼니

영탁은 이날 자신의 히트곡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2018년에 낸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뮤직비디오가 1700만 뷰를 넘었다는 소개와 함께, 사실 이 곡이 원래 자신의 곡이 아니었다는 뒷이야기도 전했죠. 발매된 지 여러 해가 지났는데도 꾸준히 사랑받는 곡이라, 이날 방송에서도 다시 한 번 화제가 됐어요. 오래된 곡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는 게 새삼 흥미로웠어요.

방송을 마친 영탁은 자신의 공식 SNS에도 소식을 남겼어요. 퇴근길에 찍은 사진과 함께 '아침부터 봐서 좋았지요? 영탁이도 퇴근!'이라는 인사를 건넸죠. 짧은 한마디였지만 이른 아침부터 채널을 고정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려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방송 안팎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는 모습이 참 영탁답다는 생각이 들었죠.

영탁, 어비스컴퍼니

영탁은 지금 정규 3집 'GOGO'로 한창 활동 중이에요. 지난 9월 14일 오후 6시 발매된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꺾어'로, 최근 지상파 음악방송 무대에도 잇달아 올랐죠. 이른 아침 예능 무대에서도, 저녁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한결같은 에너지를 보여주는 영탁의 다음 소식도 기대돼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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