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2026 TMA' 2관왕, 겨울 대표곡 1위

이찬원 트로트 9월 22, 2026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이찬원이 9월 19일 '2026 TMA'에서 팬앤스타 초이스상 솔로와 베스트 뮤직(겨울) 부문을 함께 받아 2관왕에 올랐어요
· 겨울 부문 1위는 정규 2집 '찬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가 차지했죠
· 이찬원은 트로피를 들고 "찬스 여러분 덕에 값진 상을 받았다"며 팬클럽에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

9월 19일 저녁,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TMA(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반가운 이름이 두 번이나 불렸어요. 바로 이찬원이었죠. 이날 이찬원은 팬앤스타 초이스상 솔로 부문과 베스트 뮤직(겨울) 부문을 나란히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답니다. 시상식장을 가득 채운 찬스(이찬원 팬클럽)의 환호도 그 어느 때보다 컸어요.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먼저 팬앤스타 초이스상 솔로 부문은 순전히 팬들의 투표로만 정해지는 상이에요. 심사위원의 평가가 아니라 오직 찬스를 비롯한 팬들의 손끝에서 나온 결과라는 뜻이죠. 순위나 화제성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마음이 모였는지로 가려지는 상이라, 그만큼 더 값지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상이에요.

이어 발표된 베스트 뮤직(겨울) 부문에서도 이찬원의 이름이 올라왔어요. 이 부문은 지난해(2025년) 10월부터 12월 사이 나온 노래들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1차 투표(1월 5일~19일)를 거쳐 뽑힌 20곡이 다시 결선 투표(1월 19일 정오~2월 2일 정오)를 치른 끝에 순위가 갈렸어요. 그 치열한 경쟁 끝에 1위를 차지한 곡이 바로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였답니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오늘은 왠지'는 이찬원의 정규 2집 '찬란(燦爛)' 타이틀곡으로, 지난해 10월 20일 오후 6시 세상에 나온 노래예요. 조영수가 곡을 쓰고 로이킴이 노랫말을 붙였는데, 이찬원이 처음으로 시도한 팝 스타일 컨트리 장르라 더 특별했죠. 발매 뒤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오다가, 이번 TMA에서 겨울을 대표하는 노래로 인정받은 거예요.

두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이찬원은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감을 전했어요. "팬앤스타 초이스상 같은 경우에는 팬들의 100% 투표로 수상의 당락이 결정된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래서 더욱 값진 상이 아닌가 싶습니다"라며 팬 투표로 받은 상의 의미를 짚었죠.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이어 찬스를 향한 인사도 빼놓지 않았어요. "저희 사랑하는 팬들, 찬스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고, 앞으로도 멋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도 전했어요.

노래로도, 팬들의 마음으로도 인정받은 밤이었어요. 심사위원의 평가와 팬들의 투표,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잣대에서 나란히 인정받았다는 게 이번 2관왕을 더 특별하게 만들었죠. 겨울 노래로 뽑힌 '오늘은 왠지'처럼, 이찬원의 다음 활동도 계속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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