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톡파원 25시서 '야호' 유행어 도전기

이찬원 트로트 9월 17, 2026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이찬원이 9월 16일 방송된 '톡파원 25시'에서 리센느의 유행어 '야호'를 따라 했어요
· 묘하게 다른 리액션에 스튜디오가 한바탕 웃었죠
· 다음 주 226회 예고에는 방대한과 함께 부르는 '진또배기' 무대도 담겼어요

지난 16일 수요일 밤 9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 225회가 방송됐어요. '톡파원 25시'는 세계 곳곳에 사는 톡파원들이 직접 보내온 영상을 화상 앱으로 연결해, 뉴스 화면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각국의 일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찬원이 스튜디오 MC를 맡아 이 영상들을 함께 보며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 방송은 일본 도쿄 나홀로 여행, 중국 칭다오 맥주 축제, 미국 LA 랜선 여행까지 세 나라 소식을 함께 담았어요.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그중 LA 랜선 여행 코너에서 소개된 건 KCON 현장이었어요. KCON은 케이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 축제로, 해마다 여러 나라를 돌며 열리는 행사예요. K-콘텐츠 부스 한쪽에 마련된 아티스트 스테이지에서는 걸그룹 이즈나와 리센느(다섯 명으로 이뤄진 신인 걸그룹)의 무대가 한창이었죠. 두 그룹의 무대가 화면에 잡히자 스튜디오 분위기도 덩달아 들썩였답니다.

리센느의 무대를 지켜보던 이찬원은 이 그룹의 유행어인 '야호'를 그 자리에서 따라 해 봤어요. 그런데 어딘가 묘하게 다른 느낌으로 유행어를 살리는 바람에, 함께 있던 김숙은 '누구야'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전현무는 '찬원아,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라며 웃음 섞인 지적을 건넸어요.

이찬원, 톡파원 25시 JTBC

양세찬은 이 장면을 보고 '고양이가 우는 줄 알았다'고 반응했어요. 제작진도 이 리액션을 놓치지 않고 이찬원의 얼굴 위에 깜찍한 고양이 효과를 입혀 웃음을 더했죠. 이찬원은 '아니야? 몰랐네'라며 민망해하는 모습으로 함께 웃어넘겼답니다. 잘 살리려다 오히려 스튜디오를 웃게 만든, 이찬원다운 훈훈한 한 장면이었어요.

'톡파원 25시'는 지난 9월 2일 방송된 223회부터 월요일에서 수요일 밤 9시 50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겼어요. 요일이 바뀐 뒤에도 이찬원은 변함없이 스튜디오를 지키며 세계 각국의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답니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16일 방송 끝에는 다음 주 226회 예고도 살짝 공개됐어요. 이번엔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한국살이 31년 차인 방송인 방대한이 게스트로 함께한대요. 예고편에는 3600만 명 넘게 사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일상이 담겼는데, 기차 지붕에 올라탄 승객들의 모습이나 골목 이발소의 얼굴 마사지 서비스 같은 낯선 풍경들이 눈길을 끌었어요. 매주 다른 나라, 다른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재미이기도 하죠.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장면은 따로 있었어요. 다카를 가로지르는 부리강가강에서 배를 타고 유람하는 영상이 나오는데, 이 장면에 맞춰 스튜디오에서는 이찬원과 방대한이 함께 '진또배기'를 부르며 흥을 돋우는 모습이 예고됐답니다. '진또배기'는 이찬원이 예능에서도 즐겨 부르는 그의 대표곡이죠. 두 사람이 함께 부르는 '진또배기' 무대는 9월 23일 226회 방송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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