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오늘 밤 3년 만에 'TMA' 무대 선다

임영웅 트로트 9월 19, 2026

임영웅, 물고기뮤직
· 임영웅이 오늘(9월 19일) 저녁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무대에 올라요
· 2023년 이후 3년 만의 시상식 복귀로, 그동안은 전국투어·스타디움 콘서트에 집중해 왔죠
· 이번 달 고양 공연으로 단독 공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긴 임영웅이, 콘서트에서 처음 불렀던 신곡 '부디 행복해질 것'을 콘서트 밖 무대에서는 오늘 처음 들려줘요

오늘 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막이 올라요. 오후 4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저녁 6시부터 본 시상식이 펼쳐지는데, 국내에서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으로 생중계를 볼 수 있어요. 2019년 처음 문을 연 TMA는 올해로 9회째인데, 2024년 일본 오사카와 2025년 마카오에서 해외 시상식을 치른 뒤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고, 부산에서는 이번이 첫 개최예요.


임영웅, 물고기뮤직

이 자리에 임영웅도 이름을 올렸어요. 임영웅의 TMA 출연은 2023년 이후 3년 만인데요, 그동안은 시상식 무대보다 전국투어와 스타디움 콘서트에 집중해 온 시간이었어요. 화려한 조명 아래 서는 대신 팬들과 직접 만나는 공연 무대를 하나씩 쌓아온 셈이라, 오늘 3년 만의 복귀가 더 반갑게 느껴져요.

그사이 임영웅의 공연 기록도 새로 쓰였어요. 이번 달 4일부터 6일까지 연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에서 사흘간 9만 5천여 명을 모았는데, 이로 2022년 이후 단독 공연 누적 관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어요. 한두 번의 초대형 공연이 아니라 전국투어와 돔, 스타디움으로 무대를 넓혀 가며 차곡차곡 쌓은 숫자라 더 의미가 있다는 평가예요.

임영웅, 물고기뮤직

음원 쪽 기록도 여전히 독주 중이에요. 임영웅은 9월 15일 기준 멜론 누적 스트리밍 145억 회를 돌파했는데, 전체 아티스트를 통틀어 역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8월 29일 144억 회를 넘긴 지 약 보름 만에 1억 회를 더 쌓은 속도라,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 기록의 상승세가 새삼 눈길을 끌어요.

팬들의 응원도 투표로 이어졌어요. 임영웅은 '2026 TMA 팬앤스타 인기상' 투표에서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이어진 기간 내내 1위 자리를 지켜 수상을 확정했어요. 오늘 무대에서 트로피도 함께 받게 될 예정이에요.

임영웅, 물고기뮤직

오늘 무대에서는 신곡 '부디 행복해질 것'을 들려줄 예정이에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IM HERO 10'에 담긴 이 곡은 임영웅이 콘서트에서 팬들이 들어 준 피켓 문구를 모아 쓴 가사로 알려졌어요. 지난 고양 콘서트에서 모교인 경복대학교 학생 합창단과 함께 팬들 앞에 처음 불렀는데, 콘서트가 아닌 무대에서 부르는 건 오늘 TMA가 처음이에요. 대형 야외 무대인 부산에서는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해져요.

3년 만의 시상식 복귀, 100만 관객이라는 공연 기록, 그리고 팬들의 이야기가 담긴 신곡까지—오늘 밤 부산에서 펼쳐질 임영웅의 무대를 함께 기다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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