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꺾어', 지상파 3사 음악방송 다 돌았어요

영탁 트로트 9월 23, 2026

영탁, 어비스컴퍼니, KBS2 뮤직뱅크
· 영탁이 9월 18일 KBS2 '뮤직뱅크'부터 20일 SBS '인기가요'까지 사흘 동안 지상파 3사 음악방송을 모두 돌며 '꺾어' 컴백 무대를 마쳤어요
· SBS '인기가요'는 아시안게임 중계로 밤 11시 45분 녹화 방송으로 시간이 밀렸지만 영탁은 이 무대에도 이름을 올렸죠
· 엑소 세훈·더보이즈 에릭 등 여러 스타가 참여한 '꺾어' 챌린지도 SNS·유튜브에서 계속 퍼지고 있어요

영탁이 사흘 동안 지상파 3사 음악방송을 모두 돌았어요. 9월 18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까지, 정규 3집 'GOGO' 타이틀곡 '꺾어'로 세 번째 무대에 올랐죠. 사흘 안에 지상파 3사를 다 도는 건 쉽지 않은 일정인데, 그만큼 이번 컴백에 힘을 실었다는 뜻이겠죠.

영탁, 어비스컴퍼니, KBS2 뮤직뱅크

첫 무대는 9월 18일 오후 5시 10분 생방송된 KBS2 '뮤직뱅크'였어요. 발매 나흘 만에 마련된 컴백 무대라 더 반가웠죠. 이튿날인 19일에는 오후 3시 15분 MBC '쇼! 음악중심'에서 두 번째 컴백 무대를 가졌고요. 이틀 연속 생방송 무대에 서느라 바빴을 텐데도 매 무대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세 번째 무대인 SBS '인기가요'는 조금 특별했어요. 원래 20일 오후 3시 20분 생방송으로 예정돼 있었는데, 그날 아시안게임 중계가 겹치면서 밤 11시 45분 녹화 방송으로 시간이 밀렸거든요. 늦은 시간이었지만 영탁은 이 무대에도 이름을 올리며 지상파 3사를 모두 채웠어요. 편성이 바뀌어도 무대를 거르지 않은 셈이라 더 의미가 남달랐죠.

영탁, 어비스컴퍼니

이렇게 3사를 도는 동안 함께 화제가 된 게 있어요. 바로 '꺾어' 챌린지예요. 엑소 세훈, 더보이즈 에릭, 경리, 김재원, 마이티마우스, 펜타곤 키노, 붐, 문세윤, 김동현, 비투비 서은광, 아이들 소연, 82메이저 윤예찬, 베리베리 동헌까지, 여러 분야 스타들이 릴레이처럼 챌린지에 참여했죠.

노래에 맞춰 몸을 꺾는 동작이 포인트인데, SNS와 유튜브에서 숏폼 영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곡의 후렴과 포인트 안무가 자연스럽게 퍼지고 있어요. 방송 무대만큼이나 이 챌린지가 '꺾어'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는 모양새예요.

영탁, 어비스컴퍼니

'꺾어'는 영탁의 정규 3집 'GOGO' 타이틀곡으로, 지난 9월 14일 오후 6시 발매됐어요. 2023년 8월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정규앨범으로, 수록곡 12곡 가운데 11곡을 영탁이 직접 작사·작곡·편곡했죠.

지상파 3사 무대를 다 돈 영탁은 이제 콘서트로 활동 무대를 넓혀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열고, 이후 전주·대구·인천·부산까지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에요. 방송에서 시작된 '꺾어' 열기가 무대 위에서도 계속될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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