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이야기] 이찬원 유튜브 '또튜브', 6억 뷰까지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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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 이찬원의 유튜브 채널은 2019년 4월 처음 만들어졌어요
· 미스터트롯 이후 2020년 12월 정식 채널로 다시 문을 열었죠
· 지난 6월 30일 기준 구독자 41만·조회수 6억 뷰를 넘었어요
이찬원에게는 무대 말고도 팬들과 매일 만나는 공간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유튜브 채널이죠. 콘서트가 끝난 뒤의 뒷이야기부터 여행, 요리, 소소한 일상까지 다 담아내는 곳인데, 이 채널이 처음 만들어진 건 2019년 4월이었어요. 아직 얼굴이 많이 알려지기 전이라 조용히 문을 연 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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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채널이 진짜 힘을 받은 건 그 다음이었어요.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 무대에 서면서 이름이 전국에 알려졌고, 그 인기를 타고 같은 해 12월 1일 정식 채널로 다시 문을 열었죠. 방송 하나로 얼굴만 알린 게 아니라, 매주 새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이어지는 통로를 만든 거예요. 그때부터 이찬원의 유튜브는 팬들 사이에서 '찬또배기'·'또튜브'라는 정겨운 애칭으로 불리기 시작했어요.
채널 안에는 재생목록이 아홉 개나 있어요. '찬또야 어디가?'는 여행 다니는 모습을, '또식당'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뽕숭아 학당'과 '사랑의 콜센타'는 방송 비하인드를 담고 있죠. 무대 위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는 못 보던, 편하게 웃고 떠드는 모습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거예요. 팬들 사이에서는 이 재생목록을 하나씩 챙겨 보는 게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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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이 채널은 몇 년째 꾸준히 자라났어요.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구독자는 41만 명에 육박했고, 영상 총조회수는 6억 뷰를 넘어섰어요. 방송 무대 하나로 반짝 얻은 인기가 아니라, 콘서트를 돌 때마다, 방송을 마칠 때마다 그 뒷이야기를 하나씩 쌓아 온 결과라 숫자가 더 뜻깊게 느껴져요. 처음 채널을 열었을 때와 지금을 나란히 놓아 보면, 그 사이 걸어온 길이 한눈에 보이는 셈이죠.
트로트 가수들이 유튜브까지 열심히 하는 이유는 사실 간단해요. 무대에서는 다 보여줄 수 없는 편한 얼굴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죠. 화려한 조명 아래 노래하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카메라 앞에서 실없이 웃고 떠드는 이웃 같은 이찬원. 이 두 얼굴을 오가며 보여주는 게 이 채널이 오래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해요. 방송에서 다 못 보여준 이야기를 여기서 이어 보는 셈이니, 팬들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재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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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6억 뷰라는 숫자는 절대 하루아침에 쌓인 게 아니에요. 콘서트 하나가 끝날 때마다, 방송 하나를 마칠 때마다 그 뒷이야기를 영상으로 남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온 거죠. 팬들도 방송에서 못 본 모습을 이 채널에서 챙겨 보는 게 하나의 습관이 됐어요.
지금도 이찬원의 유튜브에는 새 영상이 꾸준히 올라와요. 콘서트 준비 과정, 여행지에서의 하루, 맛있는 한 끼까지 소재도 다양하죠. 채널을 열었을 때만 해도 몇 명이나 볼까 싶었을 텐데, 이제는 매 영상마다 든든한 구독자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무대에서 보여주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유튜브에서 보여주는 편안한 이찬원. 둘 다 그를 좋아하는 이유가 되어 준 셈이에요. 오늘도 새 영상 하나, 놓치지 말고 챙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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