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다음 주 '구해줘 홈즈' 출연…제주도 임장 예고

영탁 트로트 9월 18, 2026

영탁, 어비스컴퍼니
· 영탁이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에 게스트로 출연해요
· 2023년 200회 특집에 이어 다시 출연하는 거예요
· 이번엔 제주도로 임장을 떠난대요

영탁이 다음 주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발품을 팔아 실제 매물을 찾아 주는 이 프로그램에, 이번엔 영탁이 손님으로 나서는 거죠. 음악 방송이나 콘서트 무대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는 모습이라 또 다른 반가움이 있을 것 같아요. 새 앨범과 콘서트 준비로 한창 바쁠 시기에 나온 소식이라 더 반갑게 느껴져요.

영탁, '구해줘 홈즈' 예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실 영탁에게는 이번이 첫 '구해줘! 홈즈' 출연이 아니에요. 2023년 4월 200회 특집 때 축하 사절단으로 나와 자신의 노래를 개사한 무대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어요. 2024년 10월에는 고향인 안동 특집에 출연해 하회마을을 찾고, 고기를 건져낸 뒤 밥과 당면을 비벼 먹는 안동찜닭의 진짜 먹는 법을 소개하기도 했죠. 이번 제주도 특집에서도 그 텐션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기대돼요.

이번엔 제주도로 임장을 떠난다고 해요. '청와대'로 불린다는 이색적인 곳까지 둘러본다고 하니, 낯선 동네를 다니며 영탁이 어떤 반응과 입담을 보여줄지가 이번 특집의 관전 포인트예요. 방송 전이라 어떤 집이 최종 선택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여행 예능처럼 즐기는 영탁의 모습을 먼저 그려보게 돼요. 고향 안동 특집 때 동네 구석구석을 직접 소개하던 것처럼, 처음 가 보는 제주의 집들 앞에서도 영탁다운 솔직한 한마디가 나올지 궁금해져요.

영탁, 어비스컴퍼니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영탁이 음악 외에 예능에서 보여 주는 편안한 모습도 인기가 많아요. 진지한 무대와는 다른, 힘을 뺀 모습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웃음을 주는 게 영탁만의 매력이죠. 예능마다 자기 노래를 개사해 부르거나 고향 이야기를 풀어놓는 등, 그때그때 다른 재미를 보여 주는 편이라 이번 '구해줘! 홈즈'에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려요.

마침 영탁은 지난 9월 14일 오후 6시 정규 3집 'GOGO'를 발매하고,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여는 콘서트 'TAK SHOW5'로 전국 투어까지 앞두고 있어 요즘 활동이 유난히 많은 시기예요.

영탁, 어비스컴퍼니

이렇게 앨범 활동과 투어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예능 출연까지 확정됐다는 소식에, 팬덤 '영탁앤블루스'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반가워하고 있어요. 지난해 9월에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한국해비타트에 3,430만 원을 기부하기도 한 팬덤인 만큼, 이번에도 든든한 응원을 보낼 것 같아요.

다음 주 방송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정확한 방송 회차와 시간은 MBC 공식 편성을 통해 다시 확인하는 게 좋고요, 방송이 나가면 영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지도 함께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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