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피날레 무대에 섰어요

이찬원 트로트 9월 21, 2026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이찬원이 9월 20일 '2026 진안홍삼축제'의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에서 마지막 주자로 열창했어요
· '밥 한 번 먹자'·'첫사랑'·'시절인연'·'미운 사내'·'진또배기' 등을 부르며 청춘 메들리까지 선보였죠
· 이찬원은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중 울릉도만 빼고 거의 다녀봤다'며 진안 관객의 호응을 최고로 꼽았어요

9월 20일 저녁,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이 트로트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어요. 9월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2026 진안홍삼축제'의 마지막 날, 오후 5시부터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심수봉, 장민호, 김다현, 윤수현, 미스김 등 트로트 선후배들이 차례로 무대를 채운 뒤, 이날 공연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건 바로 이찬원이었어요.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이찬원은 이날 무대에서 '밥 한 번 먹자', '첫사랑', '시절인연', '미운 사내'를 불렀어요. 노래가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의 호응도 점점 커졌다고 해요. 가을밤 마이산을 배경으로 울려 퍼진 이찬원의 목소리에, 객석은 금세 하나가 됐죠.

여기에 이찬원은 '사나이 눈물', '남자의 인생'도 들려주고, '소양강 처녀', '홍도야 울지 마라' 등으로 채운 청춘 메들리까지 함께 선보였어요.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을 촘촘히 엮어서, 마이산을 찾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답니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이날 무대에서는 이찬원의 대표곡 '진또배기'도 힘찬 창법으로 함께 울려 퍼졌어요. 진또배기가 흘러나오는 순간 객석의 함성이 유독 컸다고 전해지는데요. 도심 공연장이 아니라 마이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라 그런지, 유난히 특별한 여운이 남았을 것 같아요.

이날 이찬원은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울릉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다녀봤다고 밝히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지역 행사를 누볐는지 짐작하게 했죠. 그러면서 근래 다녀본 행사 가운데 진안홍삼축제 관객들의 질서와 호응이 단연 최고였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어요.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무대에 서 온 이찬원이기에, 이런 평가가 더 특별하게 다가와요. 지역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늘 한결같은 에너지로 관객을 만나는 모습이야말로 이찬원다운 진심이 아닐까 싶어요. 큰 무대든 작은 무대든, 관객 앞에 서는 순간만큼은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겠죠.

가을빛으로 물든 마이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무대,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도 이찬원이 어떤 곡들로 그 밤을 채웠는지 알고 나니 더 반갑지 않으신가요? 진안에서 보낸 이 가을밤 이야기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서 펼쳐질 이찬원의 무대, 계속 응원해요!

 

 

#트로트꼬꼬무 #이찬원 #진안고원트로트페스티벌 #진안홍삼축제 #진또배기 #마이산 #청춘메들리 #미스터트롯 #가을축제 #트로트공연

트로트 꼬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