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하지원에게 '니가 왜' 노래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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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JTBC '26학번 지원이요' 방송 화면 |
· 하지원이 진행하는 JTBC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추석특집에 영탁이 노래 선생님으로 출연했어요
· 영탁은 하지원에게 자신의 대표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와 신곡 '꺾어' 안무까지 가르쳐줬죠
· 하지원의 어머니가 영탁의 팬이라는 사실도 밝혀져 현장에서 즉석 영상통화가 이어졌어요
9월 24일, 하지원이 진행하는 JTBC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 추석특집 편이 올라왔어요. 대학 새내기 콘셉트로 꾸려지는 이 채널에 이번엔 영탁이 노래 선생님으로 초대됐는데요, 제목부터 '추석에는 인탁 말고 영탁'이라며 말장난을 살짝 얹어 눈길을 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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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JTBC '26학번 지원이요' 방송 화면 |
하지원은 예전에 차태현을 응원하러 갔던 아묻따밴드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나온 영탁의 무대를 본 적이 있다고 밝혔어요. 그때 봤던 무대가 인상 깊었는지, 오랜만에 다시 만난 영탁을 무척 반가워했다고 하네요. 촬영 내내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함보다 웃음이 먼저 오갔대요.
영탁이 하지원에게 가르쳐 준 곡은 자신의 대표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어요. 하지원이 이미 이 노래를 좋아한다며 먼저 한 소절을 불러 보이자, 영탁은 '이 노래를 그렇게 많이 불렀지만 이렇게 레슨해 본 적은 없어서 당황스럽다'며 웃었다는데요. 정작 자기 노래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니 새삼 새로웠던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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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JTBC '26학번 지원이요' 방송 화면 |
레슨은 노래에서 끝나지 않았어요. 영탁은 신곡 '꺾어'의 안무까지 하나하나 알려줬고, 하지원은 동작을 외우려고 여러 번 다시 따라 하며 열심히 배웠다고 해요.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같은 동작을 맞춰 보는 모습도 이번 편의 볼거리였답니다.
이날 가장 훈훈했던 장면은 따로 있었어요. 하지원이 '엄마가 오늘 영탁 씨를 만난다고 하니까 엄청 설레하셨다'며 어머니가 영탁의 팬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은 거예요. 트로트 방송을 즐겨 보시는 어머니는 영탁이 나오는 방송도 함께 챙겨 봤을 만큼 오래된 팬이었다고 해요. 마침 골프를 치러 나가 있던 어머니와 그 자리에서 바로 영상통화를 연결했고, 어머니는 화면 너머로 '영탁 씨를 너무 좋아한다,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대요. 딸의 촬영 현장에서 뜻밖에 이뤄진 즉석 팬미팅이었던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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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JTBC '26학번 지원이요' 방송 화면 |
영탁은 하지원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돈 되는 소리다, 성대가 정갈하지 않냐'며 대한민국 톱배우다운 음색이라고 추켜세웠고, 연기할 때 느껴지는 목소리의 매력까지 짚어 줬죠. 뜻밖의 칭찬에 하지원도 무척 기뻐했다는 후문이에요.
짧은 노래 교실이었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이번 편, 추석 연휴에 보기 좋은 훈훈한 영상으로 벌써 화제가 되고 있어요. 트로트 가수와 배우가 만나 만든 뜻밖의 케미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흐뭇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대요. 앞으로도 이런 반가운 만남 기대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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