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빈틈공개'에서 손수 빚은 송편

김용빈 트로트 9월 25, 2026

김용빈, 공식 유튜브 '빈틈공개' 화면
· 김용빈이 9월 23일 공식 유튜브에 추석맞이 송편 빚기 영상을 올렸어요
· 새 코너 '빈틈공개' 두 번째 편인데, 처음엔 "잘 모르니깐..."이라며 걱정하기도 했죠
· 직접 빚은 송편을 접시에 담아 맛보는 모습까지 담겼답니다

추석 연휴, 김용빈이 유튜브로 먼저 인사를 건넸어요. 9월 23일 공식 채널에 올라온 영상 제목은 '이것 뭐예요..?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였는데요, 제목만 봐도 이번엔 직접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는 게 짐작이 가죠. 화면 뒤로는 단풍과 감이 매달린 병풍이 놓여 있어서, 영상 속 풍경만으로도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어요.

김용빈, 공식 유튜브 '빈틈공개' 화면

이 영상은 김용빈이 새로 시작한 코너 '빈틈공개'의 두 번째 편이에요. 제목 그대로 평소 무대 위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허술하고 솔직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겠다는 취지의 코너인데요, 지난 8월 26일 올라온 첫 번째 편(EP.00)에서는 티켓팅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고, 이번 두 번째 편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송편 빚기에 나선 거예요. 평소 무대 위에서 보던 모습과는 또 다른, 편안한 일상을 보여 주는 코너인 셈이죠.

그런데 정작 반죽 앞에 앉은 김용빈은 살짝 걱정스러운 얼굴이었어요. "잘 모르니깐..."이라며 팔짱을 끼고 반죽을 바라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자신 있게 노래하던 모습과는 다르게 은근히 긴장한 티가 났답니다. 누구나 처음 해 보는 일 앞에서는 이렇게 머뭇거리기 마련이잖아요.

김용빈, 공식 유튜브 '빈틈공개' 화면

그래도 이내 소매를 걷어붙이고 반죽을 하나하나 빚기 시작했어요. 하얀 반죽과 분홍빛 반죽이 담긴 그릇 여러 개를 앞에 두고, 손에 반죽을 올려 동그랗게 만들고 속을 채워 모양을 잡는 모습이 제법 진지했답니다. 서투른 손길이었지만 그 나름대로 정성이 느껴지는 장면이었어요.

이렇게 빚은 송편은 접시에 예쁘게 담겨 완성됐어요. 김용빈은 직접 만든 송편을 젓가락으로 집어 맛보기도 했는데, 걱정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뿌듯한 표정을 지었죠. 송편 접시를 들고 주변의 반응에 웃으며 화답하는 장면도 이어졌는데, 처음의 걱정스러운 표정과는 사뭇 다른 밝은 얼굴이었어요.

김용빈, 공식 유튜브 '빈틈공개' 화면

서툴게 시작해서 결국 완성까지 해내는 이 과정이 보는 사람도 흐뭇하게 만들어요. 화려한 무대가 아니어도, 이렇게 직접 부딪혀 보는 모습 하나하나가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니까요. 명절 음식을 처음 만들어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장면이기도 했어요.

명절을 앞두고 송편 하나 빚어 보겠다고 나선 소박한 도전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만큼은 결코 작지 않았어요. 무대 위 화려한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서툴게 반죽을 만지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장면이었어요. 김용빈의 '빈틈공개'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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