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3대 기획사 오디션 낙방 이유 '트로트'
이찬원, KBS 불후의명곡
이찬원, 3대 기획사 오디션 모두 낙방한 이유
이찬원이 과거 SM, YG, JYP 등 국내 3대 연예 기획사 오디션에 모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던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끕니다.
이 사연은 지난 7월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오디션에 연달아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디션 무대에서 부활의 히트곡 'Never Ending Story'를 트로트 스타일로 불렀기 때문입니다. 3대 기획사가 찾는 아이돌과는 거리가 먼, 이찬원만의 독특한 색깔이었습니다.
이찬원, 미스터트롯
'불후의 명곡'에서 공개된 이찬원의 '트로트 사랑'
당시 무대를 지켜보던 이찬원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그리고는 즉석에서 'Never Ending Story'를 트로트 버전으로 불러 현장의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이 모습을 본 동료 가수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강승윤은 말없이 엄지를 치켜세웠고, 김신성은 "어떤 노래든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처럼 중학교 시절부터 이찬원은 이미 트로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재능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찬원, KBS 불후의명곡
이찬원, KBS 불후의명곡
이찬원의 선택, 트로트계에 큰 행운으로 작용
온라인에서도 이찬원의 과거 이야기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찬원의 끼는 남달랐다", "오디션에 떨어진 것이 오히려 트로트계에는 축복이었다"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음악 전문가는 "어린 나이에도 발라드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트로트화하는 능력이 보통이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3대 기획사가 놓친 그 가능성이 지금의 '찬또배기' 이찬원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빛나는 트로트 재능은 어릴 때부터 이미 완성되어 있었던 셈입니다.
이찬원, KBS 불후의명곡
이찬원, KBS 불후의명곡
이찬원 3대 기획사, 광탈 충격적인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