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96년생 막내의 반전 매력! 나이 논란 속 재치

나이 논란 미담과 화제 반전 매력 이찬원 7월 02, 2026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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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애늙은이'? 이찬원의 나이 해프닝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방송 출연 중 뜻밖의 '나이 논란'에 휩싸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7월 2일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방송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맥아더와 아이젠하워 두 명의 5성 장군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MC를 맡은 이찬원이 맥아더 장군의 사관학교 시절 일화를 소개하던 중, 문득 자신의 대학 시절 경험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찬원은 "대학 MT 가면 냉장고 야채 칸을 빼서 거기에 소주를 가득 채워 마시곤 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술은 일단 큰 대접으로 시작했다"며 대학 시절 술자리 문화를 묘사했습니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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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뻘인데 왜 그래?"… 동료 연예인들의 놀림

이찬원의 이야기에 함께 출연했던 모델 이현이는 매우 놀란 표정으로 "아직 어린데 동년배처럼 이야기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사이자 작가인 이낙준 역시 "우리 아버지 세대 같다"며 거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이 숨어 있었습니다.

사실 이찬원은 1996년생으로 올해 만 서른 살입니다. 반면 이현이는 1983년생, 이낙준은 1985년생으로 이찬원보다 띠동갑이 훌쩍 넘는 나이입니다. 오히려 나이가 훨씬 많은 형, 누나들이 막내인 이찬원에게 "왜 이렇게 옛날 사람처럼 말하냐"고 놀린 셈이었습니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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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랬단다!"… 유쾌한 상황 종료

상황은 여기서 더욱 재미있어졌습니다. 이낙준이 이찬원을 향해 "형"이라고 부르자, 이찬원은 능청스럽게 "그래, 그랬단다"라고 받아쳤습니다. 이 한마디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이찬원, 나이는 어리지만 애늙은이 같은 매력이 정말 재미있다", "막내가 제일 형 같아서 너무 웃겼다"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한 팬은 "이찬원이 왜 트로트 무대에서 그렇게 능숙했는지 알 것 같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방송 관계자는 "이찬원 특유의 재치와 여유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나이 때문에 생긴 작은 오해가 오히려 서른 살 막내 이찬원의 유쾌함과 재치를 확인시켜준 순간이었습니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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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나이 논란 반전! 96년생 막내가 제일 "형 같다"고?

트로트 꼬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