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영주 밤을 들썩인 '행사의 신'…떼창 부른 무반주 메들리

방송·예능 영주 이찬원 트로트 페스타 8월 02, 2026
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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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를 뒤흔들다

지난 8월 1일, 경북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시원나잇 페스타'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등장과 동시에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블랙 앤 화이트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회자는 이찬원을 '노래, 외모, 진행 실력까지 갖춘 행사의 신'으로 소개했고, 이찬원은 노래와 재치 있는 토크를 넘나들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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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주 메들리에 터져 나온 떼창의 감동

이찬원의 무대는 '편의점', '첫사랑', '시절인연',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청춘고백', '소양강 처녀', '섬마을 선생님', '처녀뱃사공' 등 트로트 명곡들을 무반주 메들리로 열창했습니다. 그의 맑고 힘찬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시민운동장 곳곳에서 관객들의 떼창이 터져 나왔습니다. 한 관람객은 "무반주임에도 목소리가 더 또렷하게 들려 감동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찬원은 2022년 풍기인삼축제 이후 4년 만에 영주를 다시 찾았다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그는 영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소를 소개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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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행사의 신' 면모, 다시 한번 증명되다

트로트 관계자들은 이찬원이 단순한 가수를 넘어 축제 현장 전체를 아우르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합니다. 뛰어난 노래 실력은 물론, 현장 분위기를 파악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방식까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에서도 그의 무대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직접 보기 위해 영주까지 간 보람이 있다", "떼창하다가 눈물이 났다"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찬원이 출연하는 무대마다 지역이 들썩이는 이유가 이번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를 통해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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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꼬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