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고양 콘서트 마지막 날, 설렘 가득한 순간 공개
임영웅, 물고기뮤직
공연 당일 아침, 설렘 담은 셀카 공개
임영웅이 고양 스타디움 마지막 공연이 열리던 날 아침, 팬들을 위해 짧은 셀카 영상을 남겼습니다. 9월 6일, 임영웅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활짝 웃는 얼굴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마치 곧 만날 팬들을 생각하며 신이 난 듯한 모습이었죠. 그는 '마지막 날 오케이라고'라며 콧노래까지 흥얼거렸습니다. 특별한 무대 의상이나 조명 없이, 편안한 아침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이는 무대에 오르기 전 얼마나 마음이 들떴는지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영웅시대와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아쉬움보다는, 곧 만날 시간에 대한 설렘이 더 컸던 아침입니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마지막 날 공연의 뜨거운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었죠. 별다른 설명이나 예고는 없었지만, 팬들은 이 영상을 통해 임영웅의 진심 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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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이어진 뜨거운 만남, 고양종합운동장
임영웅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했습니다.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를 통해 팬들을 만난 것이죠. 매일 같은 무대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사흘 연속으로 대규모 공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공개된 셀카 영상 속의 흥겨움은 바로 이 사흘간의 여정 끝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는 강행군이었지만, 그의 얼굴에는 피로보다 기대감이 더 커 보였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온 힘을 다해 무대를 선보인 임영웅 덕분에, 공연 시작 전부터 현장은 이미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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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최초 공개, 음원보다 무대가 먼저
이번 콘서트에서는 곧 발매될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의 수록곡들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음원으로 정식 발표되기 전에, 무대를 통해 먼저 팬들에게 들려준 것입니다. 보통 음원 발매를 앞두고 일부 곡만 공개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이었죠. 앨범의 모든 곡을 무대에서 먼저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영웅시대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팬들은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새로운 노래를 가장 먼저 팬들에게 들려주기로 결정한 그의 마음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마지막 날 아침의 흥얼거림 역시, 들려주고 싶은 새 노래를 품고 무대에 올랐던 그의 설렘과 연결되는 듯합니다. 콘서트 현장에 있던 팬들은 음원보다 먼저 그의 신곡을 만끽했습니다.
임영웅, 물고기뮤직
팬 이름으로 나선 따뜻한 기부, 2억 원 전달
마지막 날 공연의 흥은 단순히 무대만으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임영웅은 공연 준비 기간 동안,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남부 지역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에 나선 것입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았고, 이 기부금은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되었습니다. 금액은 2억 원이라는 큰 액수입니다. 공연 준비로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무대 밖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그의 결정이었습니다. 자신의 이름 대신 팬클럽 이름을 내세워 기부한 것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팬들의 이름으로 되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사흘간의 감동적인 무대와 함께, 팬들의 마음을 담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기록이 되었습니다. 노래로도, 마음으로도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사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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