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히트곡 없다" 겸손 발언에 팬들 '들썩'

겸손 임영웅 임영웅이라는 사람 팬심 6월 30, 2026
임영웅, 물고기뮤직

임영웅, 물고기뮤직

산골 생활 엿본 임영웅, 의외의 '목수' 실력 공개

지난 6월 23일,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의 뜻밖의 재능이 공개되었습니다. 절친 허경환, 현봉식, 그리고 조째즈와 함께 산골집에서 재즈바를 만들기 위한 도전에 나선 것입니다. 조째즈의 주도로 목공 작업이 한창일 때, 임영웅은 능숙하게 망치질과 톱질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본 조째즈가 "목수 일을 좀 해보셨나 봐요"라고 묻자, 임영웅은 고향의 이모부 가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군대 가기 전까지 용돈을 벌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던 청년 임영웅의 성실함이 엿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국민가수로서 155억 원의 수입을 올리기까지, 그의 평범하고 성실했던 젊은 날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임영웅, 물고기뮤직

임영웅, 물고기뮤직

"토크쇼는 자신 없어요" 임영웅의 솔직 고백

현장에 함께한 동료들은 임영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자세, 그리고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열심히 배우고 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임영웅은 자신의 솔직한 속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연기는 재미있지만, 토크쇼는 자신 없다"며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답하는 것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과는 또 다른, 꾸밈없이 진솔한 임영웅의 인간적인 면모에 동료들도 깊이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임영웅, 물고기뮤직

임영웅, 물고기뮤직

"나는 히트곡 없는 가수" 겸손 발언에 팬들 '깜짝'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임영웅이 "팬분들이 저를 많이 사랑해주시지만, 저는 스스로 히트곡을 가진 가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 한마디에 온라인 댓글 창은 즉각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히트곡이 없기는요, 노래방 예약 1위가 누구인데"라며 그의 히트곡들을 언급하는 팬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겸손하시니 더 응원하고 싶어진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임영웅은 '사랑은 늘 도망가', '이제 나만 믿어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해에만 155억 원이라는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자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낮추는 그의 발언이 오히려 그가 왜 임영웅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평가가 쏟아졌습니다.

임영웅, 물고기뮤직

임영웅, 물고기뮤직

임영웅 폭탄 발언, 난 히트곡이 없다!?

트로트 꼬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