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아임 히어로 10 발매일과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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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물고기뮤직 |
아임 히어로 10은 언제 나오나
임영웅의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은 8일 발매됩니다.
타이틀곡은 또또입니다.
여기에 데뷔곡 미워요의 리메이크가 함께 담깁니다.
사랑은 늘 도망가와 모래 알갱이, 아비앙또도 새 옷을 입고 실립니다.
오래 사랑받아온 곡들을 지금의 목소리로 다시 담은 구성입니다.
앨범 제목에 붙은 10은 데뷔 10년을 가리킵니다.
새 노래만 모은 앨범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을 함께 담은 앨범인 셈입니다.
발매를 사흘 앞둔 5일 무대에서 수록곡이 먼저 공개됐습니다.
앨범을 듣기 전에 현장에서 먼저 만난 분들이 있었던 셈입니다.
어떤 곡이 실리는지 미리 알아두면 발매일에 듣는 순서를 정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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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타디움 공연은 어떤 무대였나
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 인 고양 둘째 날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날 첫 곡은 데뷔곡이었습니다.
오프닝부터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주경기장은 하늘색 응원봉 물결로 가득 찼습니다.
남녀노소 하늘색을 맞춰 입은 영웅시대 3만여 명이 객석을 채웠습니다.
초가을 산들바람이 무더위를 밀어내면서 함성은 더 커졌습니다.
야외 공연장이라 날씨가 관람 환경을 크게 좌우하는데, 이날은 조건이 좋았습니다.
임영웅은 어제보다 함성이 더 커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공연으로 목이 완전히 풀렸다며 오늘은 미친 듯이 노래하겠다고도 전했습니다.
그 말에 객석이 크게 들썩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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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물결이 이어진 자리들
임영웅의 공연장을 채우는 하늘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KSPO돔과 고척 스카이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지나 이번 고양까지 그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공연장의 크기가 달라져도 응원봉의 색은 그대로였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이어 스타디움 무대를 다시 채운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번 공연은 3회차가 연속으로 매진됐습니다.
사흘 동안 이곳을 찾는 인원은 9만 5000명입니다.
한 무대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발걸음이 그만큼이라는 뜻입니다.
객석의 색이 하나로 모이는 순간 무대와 관객석의 거리도 가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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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을 정리하는 기록
임영웅은 2016년 8월 8일 데뷔곡 미워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로 데뷔 10년째입니다.
무명의 시간을 지나 미스터트롯에서 진에 올랐습니다.
첫 정규 앨범은 초동 110만 장을 넘겼습니다.
트로트 음반에서는 좀처럼 나오기 어려운 숫자입니다.
이번 스타디움 공연은 그 10년의 한가운데에 놓인 무대였습니다.
그는 특별한 해에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여러분과 함께해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10년 전을 떠올리며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다고 덧붙였습니다.
여러분을 만나러 가는 길은 여전히 설렌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데뷔곡으로 열고 데뷔하는 마음으로 채운 밤이었습니다.
이번 공연 정보 한눈에 보기
공연 이름은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 인 고양입니다.
장소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입니다.
5일 공연은 사흘 일정 가운데 둘째 날 무대였습니다.
이날 객석을 채운 인원은 3만여 명입니다.
사흘 동안 이곳을 찾는 인원은 모두 9만 5000명입니다.
3회차 공연은 모두 연속으로 매진됐습니다.
무대에서 먼저 공개된 곡들이 담긴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은 8일 발매됩니다.
타이틀곡은 또또이고, 데뷔곡 미워요의 리메이크가 함께 실립니다.
사랑은 늘 도망가와 모래 알갱이, 아비앙또도 새 옷을 입고 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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