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라온', 6년째 이어온 감동 봉사

라온 선행 영웅시대 임영웅 7월 20, 2026
임영웅, 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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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도 멈추지 않은 '라온'의 61번째 발걸음

임영웅 팬클럽 '라온'이 또 한 번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7월 18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 '로뎀의집'에서 61번째 급식 봉사가 열렸습니다. 이 봉사는 2021년 8월부터 시작되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벌써 6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온 활동이기에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날 아침, '라온' 회원들은 서울에서 양평까지 직접 찾아갔습니다. 무거운 식자재를 나르고 뜨거운 조리실에서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이들의 따뜻한 손길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임영웅,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 중증장애아동 시설 찾아 보양식 급식과 201만 원 후원. 출처 : 톱스타뉴스

임영웅,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 중증장애아동 시설 찾아 보양식 급식과 201만 원 후원. 출처 : 톱스타뉴스

아이들을 위한 정성 가득, 맛있는 여름 보양식 차림

이날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식단 역시 특별했습니다. 삼계죽, 소고기배추된장국, 새우부추전, 감자샐러드, 토마토무침 등 여름철에 좋은 보양식 메뉴가 준비되었습니다. 특히 한우 양지 11kg을 사용했으며, 캔디와 신선한 수박, 바나나, 오렌지도 듬뿍 담았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라온' 회원들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식단이었습니다. 여기에 201만 원의 후원금도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로뎀의집의 이정순 원장님은 "코로나19로 모두가 방문을 망설이던 시기에도 6년 동안 변함없이 찾아와 주셨다"며 깊은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네티즌들 역시 "팬클럽이 이렇게 훌륭하면 가수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며, "임영웅 님이 선한 분이니 팬들도 이렇게 선한 행동을 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임영웅, 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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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의 6년, 후원금 2억 4천만원 넘겨… '모범 복지 모델'로 불려

'라온'이 지난 6년 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전달한 총 후원 금액은 2억 4047만 원에 달합니다. 쪽방촌, 용산박스촌, 서울대어린이병원 중증 환자들, 그리고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일까지, '라온'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 사회의 여러 어려운 곳에 닿았습니다. 한 사회복지 전문가는 "팬클럽이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말하며, "이들의 활동은 사회 복지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라온' 관계자는 "임영웅 님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우리도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실천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습니다. 팬이 가수를 닮아간다는 말이, 임영웅 님과 '라온' 팬클럽을 보면서 더욱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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