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함께하고픈 남자 트로트 1위, 임영웅의 힘
임영웅, 물고기뮤직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는?
올여름 장마가 길어지면서, 비와 관련된 투표마다 빠짐없이 1위를 차지한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트로트 가수 임영웅입니다.
텐아시아에서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설문에서 임영웅이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습니다. 송민준 군이 2위, 김용빈 군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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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임영웅이 비와 유독 잘 어울리는 이유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임영웅은 '빗소리를 들으며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 같은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퇴근길 투표까지 휩쓸며, 사실상 장마철 관련 투표를 모두 석권한 셈입니다.
팬들은 임영웅의 목소리가 지치고 젖은 날 듣고 싶은 소리라고 말합니다. 투표 댓글에는 "우산은 없어도 영웅이 노래는 있다", "퇴근길 버스에서 혼자 울어 봤다"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임영웅 씨의 매력은 화려한 무대보다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목소리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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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2집 스트리밍 12억 돌파, 고양 공연도 곧
임영웅 씨의 인기는 숫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의 정규 2집 '아임 히어로 2'는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2억 회를 넘었습니다.
또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지난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공연에는 이틀 동안 약 10만 명의 팬덤 '영웅시대'가 모였습니다. 이번 공연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빗길을 걷는 퇴근길 저녁, 사람들의 귀에 흐르는 그의 노래. 이제 1위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은 이름, 그게 바로 요즘의 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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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남자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