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산골총각'서 '애모' 열창, 로이킴과 즉석 듀엣 '감동'
임영웅, SBS 산골총각영웅
임영웅, '애모'로 산골 밤을 울리다
푸른 산이 둘러싸인 여름밤, 임영웅의 노래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 곽범 씨가 나훈아의 '홍시'를 부른 후, 임영웅은 김수희의 명곡 '애모'를 부르겠다며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그의 깊고 진한 목소리는 산골의 시원한 밤공기를 가득 채웠습니다. 듣는 이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그의 노래에 빠져들었습니다. 넉살 씨는 "날씨와 어우러져 소름이 돋았다. 정말 좋다"며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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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듀엣, '그댈 위한 멜로디'로 현장을 사로잡다
'애모' 무대가 끝나자마자 넉살 씨가 로이킴 씨에게 제안했습니다. "영웅 씨와 함께 작업했던 '그댈 위한 멜로디'를 같이 불러봐야지." 로이킴 씨는 "함께 불러본 적 없어 어떨지 모르겠지만, 도전해보자"며 흔쾌히 즉석 듀엣에 나섰습니다. 임영웅 씨와 로이킴 씨, 두 사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라이브 무대는 현장을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노래가 끝나자 허경환 씨는 "이게 무슨 상황이냐"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넉살 씨는 "정말 낭만적이다"라며 연신 감탄했습니다.
임영웅, 로이킴, SBS 산골총각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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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뜨거운 반응, '어디든 그의 무대'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임영웅 목소리는 어떤 계절에도 잘 어울린다", "로이킴과 듀엣이라니, 꿈만 같다"는 댓글이 이어지며 해당 영상은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한 음악 전문가는 "임영웅 씨에게는 정해진 무대가 필요 없다. 그의 노래가 시작되면 그곳이 바로 공연장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트로트와 팝을 넘나든 이날의 즉흥 듀엣은 팬들은 물론, 많은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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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즉흥으로 꺼낸 한 곡… 그 자리가 발칵 뒤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