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축가 요청에 센스있게 '나이스 샷'

방송·예능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허경환 7월 01, 2026
임영웅, 물고기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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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허경환의 재치 있는 부탁에 웃음꽃 피우다

지난 6월 30일,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2회에서 임영웅 씨가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촬영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임영웅 씨는 개그맨 허경환 씨, 배우 조재즈 씨, 현봉식 씨와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임영웅 씨는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조재즈 형처럼 살아야겠다"며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습니다. 자연스럽게 결혼식에 대한 대화로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임영웅, 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SBS 산골총각 영웅

허경환, 임영웅에게 은근슬쩍 축가 부탁?

이때 허경환 씨가 임영웅 씨에게 "형님, 결혼식 때 시간 괜찮으세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임영웅 씨는 망설임 없이 "형 결혼하는데 당연히 가야죠"라고 시원하게 답해 모두를 흐뭇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허경환 씨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혹시 제가 마이크를 드려도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덧붙여 임영웅 씨에게 축가를 부탁하려는 속마음을 내비쳤습니다. 국민 가수의 축가는 그 자체로 큰 선물이 될 것이기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임영웅, 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의 재치 있는 '거절' 아닌 '회피'

이에 임영웅 씨는 능청스럽게 "저는 보통 결혼식 가면 맨 뒤에 서 있습니다"라고 답하며 재치 있게 상황을 빠져나갔습니다. 직접적인 거절이 아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설명한 임영웅 씨의 센스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SNS와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의리는 지키면서 마이크는 피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최고의 스타인데도 늘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는 모습이 진짜 임영웅 같다" 등의 칭찬이 쏟아졌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지만, 사석에서는 언제나 한 발짝 물러서는 임영웅 씨의 변함없는 겸손함이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SBS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시청자들에게 임영웅 씨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임영웅, 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축가 센스 있게 거절하는 법!?

트로트 꼬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