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정규 3집 'GOGO'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12곡 중 11곡 직접 참여

앨범 영탁 콘서트와 티켓 하이라이트 메들리 GOGO 9월 08, 2026
영탁, 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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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12곡, 음원 일부를 한 번에 들려주다

가수 영탁 씨가 새로운 정규 앨범 'GOGO'의 음원 일부를 한 번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모두 열두 곡이 담겨 있으며, 그중 열한 곡은 영탁 씨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습니다. 마치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손수 덧칠한 듯한 앨범입니다. 영탁 씨는 공식 소셜 미디어에 'GOGO'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첫 번째 곡 '펭귄'부터 마지막 곡 'PACEMAKER'까지 모든 곡의 일부가 순서대로 담겨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식처럼 타이틀곡 위주로 일부 곡만 공개하는 대신, 앨범 전체를 한 번에 보여주기로 한 것입니다. 이는 수록곡 전반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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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처럼 움직이는 메들리 영상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마치 자동차 계기판처럼 생긴 화면에서 시작합니다. 내비게이션 경로를 따라 1번 트랙부터 12번 트랙까지 차례로 이동합니다. 각 곡이 나올 때마다 해당 곡을 만든 사람들의 이름도 함께 소개됩니다. 또한, 콘셉트 사진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도 영상 곳곳에 담았습니다. 레이서로 변신한 모습부터 지휘자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장면이 이어집니다. 특히 타이틀곡 '꺾어'를 활용한 영상 연출이 눈길을 끕니다. 경로가 바뀔 때마다 화면에 '꺾어'라는 글자가 나타나고, 마치 브레이크를 밟는 듯한 효과음까지 더해졌습니다. 이는 앨범의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예상했던 경로와 조금 다르게 움직여도 괜찮다는 앨범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풀어낸 것입니다. 정해진 길 대신 한 번쯤 다른 방향으로 가보자는 이야기처럼 말이죠. 곡의 제목과 영상 연출, 그리고 앨범 전체의 방향이 하나로 이어지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콘셉트 사진에서 보여준 다양한 모습들도 앨범이 가진 폭넓은 음악 세계를 미리 엿볼 수 있게 하는 장치로 활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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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수록곡

이번 앨범에는 한 가지 장르만 담겨 있지 않습니다. 펑크, 팝, 록, 발라드, 트로트, 컨트리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수록곡 중 트로트 장르인 '허허'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을 이야기합니다. 웃으며 살아가자는 달관의 정서를 담은 곡입니다. 또한, 발라드 곡 '임시저장'은 마음속에 담아두고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복잡한 감정을 그립니다. 영탁 씨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이처럼 장르의 폭이 넓기 때문에 앨범 한 장 안에서도 다채로운 무대를 만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허허'가 삶을 웃음으로 넘기는 긍정적인 정서를 노래한다면, '임시저장'은 말로 표현하지 못한 깊은 마음을 담아냅니다. 같은 앨범 안에서 두 곡이 전혀 다른 온도를 선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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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

'GOGO' 앨범은 2023년 8월에 발매된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입니다. 그동안 공들여 준비해 온 결과물을 열두 곡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11곡에 직접 참여한 만큼, 앨범 전체에서 영탁 씨의 음악적 색깔이 짙게 느껴집니다. 앨범은 오는 14일 오후 6시에 정식으로 발매됩니다. 이때 '펭귄'부터 'PACEMAKER'까지 모든 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일부만 공개되었던 곡들의 완성된 모습과 함께 말입니다. 또한, 타이틀곡 '꺾어'가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어떻게 이끌어가는지도 이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탁 앨범 한 장에 장르가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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