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정규 3집 컴백 예고
영탁, 어비스컴퍼니
영탁, 앨범 3연속 50만 장 돌파…트로트계 새 역사
가수 영탁의 앨범 판매량이 또 한 번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의 정규 1집 '엠엠엠', 정규 2집 '폼', 그리고 미니앨범 '슈퍼슈퍼'가 모두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한터차트 기준). 이는 52만 4210장, 62만 7037장, 53만 6707장이라는 수치로, 트로트 가수로서는 전례 없는 '하프 밀리언셀러 3연속'이라는 대기록입니다. 특히 2집은 1집보다 10만 장 이상 더 판매되며, 앨범을 거듭할수록 판매량이 줄어드는 일반적인 경향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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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7개월의 무명, 여섯 번의 도전…영탁의 끈기
이처럼 빛나는 성과는 영탁이 걸어온 험난한 길을 알기에 더욱 감동적입니다. 그는 11년 7개월 동안 무명 시절을 견뎌냈습니다. 여섯 차례의 데뷔 시도가 번번이 좌절되었고, 가수의 꿈을 잠시 접고 겸임 교수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본래 발라드와 알앤비 가수로서 3옥타브를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과 정확한 음정, 그리고 리듬감으로 '리듬탁'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는 '막걸리 한잔', '찐이야'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열정은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10년 넘는 시간 동안 무대 뒤에서 쌓아온 실력이었기에 팬들은 "우리가 돈을 낸 게 아니라, 그가 버틴 값"이라며 그의 노력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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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 정규 3집 컴백 예고…팬들 기대감 고조
트로트 음악계 관계자들은 이렇게 꾸준히 높은 음반 판매량을 유지하는 가수는 드물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영탁의 기록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최근 팬 콘서트에서 가을이 오기 전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직접 약속했습니다. 영탁의 정규 3집 발매 소식에 그의 팬덤 '영블스'의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 52만, 62만, 53만이라는 판매량은 영탁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팬들과 함께 한 줄 한 줄 쌓아온 소중한 기록입니다. 정규 3집이 발매되면 이 기록에 또 하나의 멋진 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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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만, 62만, 53만… 이 숫자 보고 가요계가 조용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