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우간다 아이와의 만남에 눈물…팬들 6800만 원 기부 훈훈

나눔 미담 영탁 우간다 팬덤 7월 21, 2026
영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영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열 살 아이, 영탁의 마음을 울리다

2025년 6월, 트로트 가수 영탁은 특별한 곳을 찾았습니다. 아프리카 우간다의 북동쪽, 모로토라는 지역에 있는 대리석 광산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영탁은 '파스카'라는 이름의 열 살 난 아이를 만났습니다. 파스카는 어린 나이에도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집안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학교 갈 나이의 아이는 매일 뜨겁고 날카로운 돌이 굴러다니는 광산에서 맨발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영탁은 그런 파스카 곁에 말없이 앉아, 무거운 돌을 함께 나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영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작은 선물, 커다란 울림

영탁은 파스카가 좋아할 만한 그림을 직접 그려 선물로 건넸습니다. 하지만 파스카가 함께 건넨 색연필을 처음 보는 듯 신기하게 바라보는 모습에, 영탁은 깊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난생처음 색연필을 본다는 아이의 말 한마디가 영탁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영탁은 그 자리에서 조용히 아이에게 온기를 나누는 어른이었습니다. 카메라 불빛이나 팬들의 환호성 없이, 오롯이 한 아이와의 만남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영탁,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영탁,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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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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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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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JTBC <영탁의 희망 블루스>

팬들의 마음이 모여, 따뜻한 기적을 만들다

영탁의 이러한 모습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자, 팬들의 마음도 움직였습니다. 영탁의 진심에 깊이 공감한 팬들은 자발적으로 성금 모으기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6800만 원이 넘는 금액이 모이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따뜻한 진심이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나눔과 온기를 더하는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낸 순간이었습니다. 영탁은 트로트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영탁, 아프리카 광산에? 진짜 니가 왜 거기서...

트로트 꼬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