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정규 3집 고고 발매일과 탁쇼5 일정

신곡 영탁 콘서트 트로트 9월 09, 2026
영탁, 어비스컴퍼니

정규 3집 고고, 14일 발매

영탁의 정규 3집 고고가 오는 14일 발매됩니다.
이번 앨범에는 모두 열두 곡이 수록됐습니다.
타이틀곡의 제목은 꺾어라입니다.
정규 앨범은 몇 곡만 골라 담는 자리가 아니라 한 시기의 색을 통째로 담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열두 곡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가 다릅니다.
한 곡 한 곡을 차례로 들어 보시는 재미도 정규 앨범만의 몫입니다.
타이틀곡 하나만 듣고 넘기기에는 아까운 구성이라는 뜻입니다.
발매일을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14일 하나만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그날 공개되는 첫 곡이 올가을 영탁 활동의 출발점이 됩니다.
앨범이 나온 뒤에는 단독 콘서트와 전국 투어 일정이 곧바로 이어집니다.
방송 활동까지 겹쳐 있어 한동안 영탁의 이름을 자주 보시게 될 듯합니다.
그래서 이번 발매는 앨범 한 장으로 끝나는 소식이 아닙니다.
14일을 기점으로 어떤 일정이 이어지는지 아래에서 차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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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곡 중 열한 곡에 직접 참여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참여 범위입니다.
열두 곡 가운데 열한 곡에 영탁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작사와 작곡뿐 아니라 편곡까지 맡았습니다.
한 곡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곡이 그의 손을 거친 셈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일과 노래를 만드는 일은 들이는 시간이 다릅니다.
가사 한 줄, 편곡 한 마디를 정하는 데에도 긴 고민이 따릅니다.
열한 곡이라는 숫자는 그 시간을 짐작하게 해 줍니다.
이번 앨범을 영탁의 색이 가장 진하게 밴 앨범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입니다.
타이틀곡 꺾어라 역시 이 흐름 안에서 나온 곡입니다.
부르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이 같다는 점은 앨범을 듣는 방식도 바꿔 놓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가 곡마다 조금씩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14일 앨범을 들으실 때 이 부분을 함께 살펴보시면 재미가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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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콘서트 탁쇼5와 전국 투어

앨범 발매 뒤에는 무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독 콘서트 탁쇼5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립니다.
장소는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입니다.
사흘 동안 이어지는 일정입니다.
앨범을 먼저 듣고 공연장에서 다시 확인하는 순서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서울 공연으로 끝나지도 않습니다.
이어서 전주와 대구, 인천, 부산으로 투어가 이어집니다.
서울까지 오시기 어려운 분들께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가까운 도시의 일정을 미리 살펴 두시면 좋겠습니다.
탁쇼는 그동안 영탁을 대표해 온 공연 이름입니다.
뒤에 붙은 숫자 5가 이 무대가 쌓아 온 시간을 보여줍니다.
새 앨범을 발표하자마자 무대에 오르는 만큼 일정 사이 간격도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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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만나는 영탁

방송에서도 영탁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한 회 출연이 아니라 자리를 지키는 고정 출연입니다.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출연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배우 지승현과 함께 만든 곡의 녹음 과정이 공개됐습니다.
그 곡의 제목은 고된 떡볶이입니다.
음악 방송이 아닌 자리에서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 셈입니다.
무대 위의 모습만 보아 오셨다면 조금 새롭게 느껴지실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음반과 공연, 방송이 같은 시기에 겹쳐 있는 일정입니다.
14일 정규 3집 고고 발매,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탁쇼5, 그 뒤로 전국 투어입니다.
여기에 방송 출연까지 더해져 쉬어 가는 날을 찾기 어려운 가을입니다.
14일 공개될 첫 곡이 그 모든 흐름의 출발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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