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불후의 명곡 777회 경복궁 한복 MC

이찬원 트로트 10월 31, 2026

이찬원이 하필 그곳에서 3,000명에게 풀어 낸 궁궐 이야기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한눈에 보기

· 이찬원 불후의 명곡 777회 경복궁 한복 MC 진행

· 10월 24일 1부 방송 시청률 5.3% 토요일 예능 1위

· 2부 10월 31일 토요일 저녁 6시 5분 KBS2 방송

트로트 꼬꼬무 영상

10월 24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선 한복 차림 이찬원

10월 24일 KBS2 '불후의 명곡' 777회에서 이찬원이 한복 차림으로 MC를 맡았습니다. 이날 방송은 '2026 궁중문화축전-궁, 예술을 깨우다'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무대가 열린 곳은 경복궁 흥례문 광장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방송으로 이 광장에 무대를 연 것은 처음입니다. 객석에는 약 3,000명의 관객이 자리했습니다. 그 가운데 외국인 관객도 약 300명이었습니다. 궁궐 한복판에서 열린 무대여서 공연 전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찬원은 한복을 갖춰 입고 무대 전체의 흐름을 이끄는 진행자로 섰습니다. 평소 여러 지역의 역사와 명소를 소개해 온 이찬원에게 잘 어울리는 자리였습니다. 그는 무대와 무대 사이마다 궁궐 이야기를 쉽게 풀어 주었습니다. 팬들이 보기에는 노래보다 이야기를 먼저 꺼낸 진행이 신선했을 것입니다. 이찬원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도 분홍 한복 사진을 올렸습니다. 프로그램 로고판을 든 사진과 함께 오후 6시 5분 KBS2 본방사수를 알리는 문구를 적었습니다. 이날의 한복은 궁궐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사진 속 모습도 화사했습니다. 사진 속 문구는 방송 시간을 한 번 더 알려 주는 안내이기도 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정리

1부 방송10월 24일
장소경복궁 흥례문 광장
시청률전국 5.3%
2부 방송10월 31일(토) 오후 6시 5분 KBS2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경복과 경회루, 한복 입은 이찬원이 풀어 준 이야기

이찬원이 가장 먼저 짚은 것은 경복궁 이름에 담긴 뜻이었습니다. 경복은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리고 번영하길 바란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름 자체에 새 왕조의 바람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는 풀이였습니다. 설명을 마친 이찬원은 객석을 향해 덕담을 건넸습니다. 직접 전한 말은 “큰 복 받으시길 바란다”였습니다. 경복의 뜻을 막 알려 준 직후여서 덕담이 더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이찬원은 경회루로 설명을 옮겼습니다. 경회루는 왕과 신하의 잔치가 열리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연회가 치러진 곳이라고 했습니다. 건물 이름 하나에도 쓰임새가 담겨 있다는 점을 알려 준 대목입니다. 어려울 수 있는 궁궐 이야기를 짧은 설명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였습니다. 경복궁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이름과 쓰임새로 나눠 들려준 셈입니다. 이 설명은 1부 방송에서 무대와 무대 사이마다 이어진 해설의 일부였습니다. 시청자 댓글에도 한복을 입고 궁궐을 소개한 모습이 좋았다는 응원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댓글에는 역사 스토리까지 챙겨 주어 좋았다는 이야기도 올라왔습니다. 역사 해설가가 최고라는 한 줄 댓글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광해군과 경희궁 터, 이찬원이 들려준 반전 일화

이날 해설에서 가장 큰 반전은 경희궁 이야기였습니다. 이찬원은 광해군이 한 터에 왕기가 서려 있다는 풍수가의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광해군은 그 말을 듣고 정원군을 견제하려는 뜻에서 그 자리에 왕궁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는 여기서 한 번 더 뒤집히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정원군의 아들이 훗날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왕기를 누르려고 지은 궁이 하필 다음 왕 아버지의 집터였던 셈입니다. 이찬원은 이 일화를 어려운 역사 강의가 아니라 한 편의 이야기처럼 들려주었습니다. 객석에서는 감탄이 이어졌고 함께 무대에 선 출연자도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런 용한 풍수사라면 예약이 힘들겠다는 농담이 나오자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습니다. 평소 지역의 역사와 명소를 소개해 온 경험이 이 대목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팬 입장에서는 한복 입은 이찬원이 이야기꾼으로 나선 장면이 오래 남을 만합니다. 풍수가의 말에서 인조의 즉위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짧은 해설 속에 담겼습니다. 노래가 아닌 이야기로 객석을 사로잡은 장면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 깊습니다. 이 경희궁 일화는 방송 이후 공식 유튜브 클립으로도 올라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시청률 5.3%, 토요일 예능 1위를 기록한 777회

10월 24일 방송된 777회는 전국 시청률 5.3%를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이며 토요일 예능 1위에 해당합니다. 경복궁 흥례문 광장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처음 무대를 연 만큼 의미 있는 기록입니다. 한복을 입은 이찬원의 해설이 방송의 중심에 있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찬원은 방송 당일 인스타그램에서 분홍 한복 차림을 공개하며 본방사수를 알렸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프로그램 로고판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사진에 담긴 문구에는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보자는 시간 안내가 들어 있었습니다. 한복과 로고판이 함께 담긴 사진은 방송을 앞둔 설렘을 전하는 한 장이었습니다. 팬덤 찬스에게는 방송 소식과 사진을 한꺼번에 만난 반가운 하루였을 것입니다. 방송 이후 공식 영상 댓글에는 한복 차림과 역사 이야기를 칭찬하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노래 무대가 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 해설로 존재감을 보인 점이 특징입니다. 한복 차림과 궁궐 해설이라는 조합은 1부 방송을 대표하는 장면으로 꼽힙니다. 이찬원이 한복 차림으로 이끈 1부가 숫자와 반응으로 모두 확인된 셈입니다.

2부는 10월 31일 저녁 6시 5분, 생일 전날 본방

이야기는 10월 31일 토요일 저녁 6시 5분 KBS2에서 이어집니다. 2부가 방송되는 날은 이찬원의 생일인 11월 1일 하루 전입니다. 팬덤 찬스에게는 생일을 앞둔 가수의 본방을 함께 보는 저녁이 됩니다. 1부에서 이찬원은 경복궁의 경복 뜻과 경회루의 쓰임새, 경희궁의 일화까지 풀어 주었습니다. 2부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송 시간이 1부와 같은 저녁 6시 5분이라 기억해 두기 쉽습니다. 1부 방송이 이미 토요일 예능 1위를 기록한 만큼 2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입니다.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약 3,000명 앞에 서서 큰 복을 빌어 준 장면은 팬들에게 오래 남을 것입니다. 1부에서 건넨 큰 복 덕담이 생일 전날 본방과 겹쳐 더 따뜻하게 들립니다. 분홍 한복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생일 전날 2부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본방을 놓치지 않으려면 토요일 저녁 일정을 미리 비워 두면 좋겠습니다. 이찬원의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토요일 저녁입니다. 1부의 한복 차림 이야기가 2부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를 모읍니다. 생일 하루 전에 만나는 본방이라 팬들에게는 선물 같은 일정입니다.

이찬원 이번 주 일정

10월 31일(토)
18:05 KBS2 불후의 명곡

10월 31일(토)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 상생콘서트 in 안동

11월 1일(일)
12:50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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