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 인사
이찬원, 연휴에도 '불후의 명곡' 본방을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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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
연휴에도 어김없는 본방 인사
이찬원이 10월 10일 자신의 공식 계정에 사진과 글을 올렸습니다. 방송 대기 공간으로 보이는 흰 벽 앞에서 양팔을 벌린 편안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찬또그래퍼 꿀같은 연휴, 꿀보다 달콤한 찬원을 만날 시간"이라는 문구로 글을 시작해 "오늘도 '불후의 명곡'에서 MC또를 만나러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본방사수"라며 그날 밤 방송을 예고했습니다. 연휴 기간에도 방송 시간을 직접 알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흰색 셔츠에 재킷을 걸친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표정을 지은 사진이 함께 게재됐습니다. 매주 같은 시간 시청자와 만나 온 프로그램이기에, 이런 본방 인사도 그 자체로 하나의 루틴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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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
2021년부터 이어온 MC 자리
이찬원은 2021년 11월부터 KBS2 '불후의 명곡' 고정 MC를 맡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전설적인 가수들의 무대를 소개하고 경연을 진행하는 역할입니다.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그는 예능 진행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으며, '불후의 명곡'은 그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 몸담은 프로그램으로 꼽힙니다. 올해로 6년째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입니다. 2020년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시절인연'을 첫 음원으로 내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그때부터 차근차근히 쌓은 신뢰가 지금의 MC 자리로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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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
진행 역량을 인정받은 시간들
이찬원은 KBS 연예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며 2022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을 차례로 받았습니다. 2024년에는 KBS 연예대상까지 받으며 진행자로서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트로트 가수로 출발한 그가 꾸준한 진행 경험을 쌓아 온 과정을 보여 주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2021년 발표한 싱글 '편의점'으로 음악 방송 1위를 거두며 가수로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했고, 이후에도 음악과 진행을 함께 이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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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
이번 주 '박근태 편' 1부
10일 방송된 775회는 '작곡가 박근태 편' 1부로 꾸며졌습니다. 박근태는 다수의 히트곡을 쓴 작곡가로, 이번 특집에는 여러 가수가 출연해 그의 곡을 저마다 다른 편곡으로 들려줬습니다. 이 특집은 2주에 걸쳐 진행되며, 2부는 17일 같은 시간 방송됩니다. 이찬원은 이런 특집마다 경연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무대를 진행하는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직접 작사·작곡한 '참 좋은 날'로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여준 그이기에, 작곡가 특집을 진행하는 자리가 더 남다르게 다가온다는 평도 있습니다. 토요일 저녁 시간대를 오랫동안 지켜 온 '불후의 명곡'답게, 이번 특집도 여러 세대의 음악 팬을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찬또그래퍼'·'MC또' 그대로
이찬원은 이번 게시물에서도 팬들을 '찬또그래퍼'로, 자신을 '찬원'·'MC또'로 부르는 평소 표현을 그대로 썼습니다. 연휴 기간에도 방송 시작 시간을 먼저 알리는 게시물은 그가 꾸준히 이어 온 습관으로 풀이됩니다. 공식 팬덤명 '찬스'는 '이찬원의 것, 이찬원의 팬'이라는 뜻과 함께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는 12월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연말 콘서트도 예정돼 있어, 매주 본방송을 함께 지켜 온 팬이라면 반가울 소식입니다. 무대와 진행을 오가며 한 해를 바쁘게 채워 온 그이기에, 연휴에도 거르지 않은 본방 인사 한 줄이 더 반갑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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