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이야기] 이찬원, 아버지의 꿈을 이어간 아들

이찬원 찬스 트로트 10월 04, 2026

반대가 응원이 되기까지, 아버지와 아들의 노래

이찬원 가수를 꿈꿨던 아버지, 그 꿈을 이어간 아들 1/9, 트로트 꼬꼬무

가수를 꿈꿨지만 그 꿈을 접어야 했던 아버지, 그리고 그 꿈을 이어 무대에 선 아들. 2020년 '미스터트롯' 무대부터 2021년 4월 문을 연 '카페 찬스'까지, 반대가 응원으로 바뀌기까지의 이찬원 부자 이야기를 카드 9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이찬원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직접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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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아버지도 한때 가수를 꿈꿨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반대로 그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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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접어야 했던 노래의 꿈, 그 감각은 아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이찬원은 그렇게 노래하는 사람이 되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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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가수의 꿈을 꾸자 아버지는 "너만큼 노래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널리고 널렸다"며 반대했습니다. 이찬원이 2024년 3월 방송에서 직접 밝힌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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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들은 무대에 섰습니다.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이찬원은 '진선미'의 美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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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던 아버지는 아들이 데뷔하자마자 가장 열렬한 1호 팬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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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에서 막창집을 하던 부모님은 아들 때문에 손님이 몰리자 가게 문을 닫았습니다. 이찬원은 "저를 위해, 저 때문에 닫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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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뒤인 2021년 4월, 부모님은 대구 송해공원 초입에 새 카페를 열었습니다. 이름은 아들의 팬클럽 이름을 딴 '카페 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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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팬카페 이름을 딴 카페를 열게 돼 기쁘다"던 아버지. 반대했던 마음이 자랑이 된 지금, 이찬원과 '찬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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