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이야기] 임영웅 더빙 도전기, 공식 유튜브 영상 정리
임영웅, 처음 해 본 더빙에 땀 흘린 하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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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공식 유튜브 'MrBeast 채널 한국어 더빙 체험 vlog' 화면 |
임영웅 공식 유튜브의 첫 더빙 도전 영상
임영웅 공식 유튜브는 2026년 5월 22일 '세계 1위 채널에 임영웅이 떴다! MrBeast 채널 한국어 더빙 체험 vlog'를 공개했습니다. 영상 길이는 17분 41초입니다. 더빙은 외국 영상에 한국어 목소리를 입히는 일을 뜻하는데, 임영웅은 세계적인 유튜브 채널 '미스터 비스트'의 한국어 목소리를 맡고 있는 남도형 성우를 만나 녹음실에서 기초부터 배웠습니다. 영상 초반 성우가 미스터 비스트를 왜 보게 됐느냐고 묻자, 임영웅은 영상 자체가 재밌었고 외국 채널에서 한국말이 나오는 것이 신기했다고 답했습니다. 성우를 알게 된 뒤 그의 유튜브도 구독했다고 합니다. 영상은 더빙이 처음인 가수가 하나씩 배워 가는 과정을 임영웅의 솔직한 반응과 함께 따라가는 구성입니다. 노래로 마음을 울리던 임영웅이 녹음실에서 대본을 들고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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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공식 유튜브 'MrBeast 채널 한국어 더빙 체험 vlog' 화면 |
입 길이와 공간감, 더빙의 기본기
성우는 더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입의 길이를 맞추는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영웅은 대본에 동그라미를 치며 큰 동작을 미리 체크하는 방법을 배웠고, 첫 연습을 마친 뒤에는 쑥스러워하며 창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바다 한가운데 섬에 있다고 상상하며 공간감을 살려 다시 읽자 분위기가 달라졌고, 성우는 발음이 아주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노래로 목소리를 다듬어 온 임영웅의 기본기가 드러난 순간입니다. 성우는 촬영 시간이 한 시간도 안 됐는데 강의가 끝났다며 놀라워했습니다. 대본에 표시를 해 가며 연습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일에도 정성을 들이는 태도가 드러났고, 성우의 설명을 바로 받아들여 목소리에 반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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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공식 유튜브 'MrBeast 채널 한국어 더빙 체험 vlog' 화면 |
말끝에서 찾은 무대 위 새로운 재미
성우는 임영웅의 말끝이 모두 아래로 떨어진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같은 인사말도 끝을 올리느냐 내리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임영웅은 이를 듣고 평소 무대에서 이야기할 때도 좋을 것 같다며 지루하지 않게 다름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의를 마친 뒤에는 노래도 말이고 더빙도 말이라 비슷한 점이 많다면서, 행인 1 정도를 예상했는데 쉬운 게 없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가볍게 시작했다가 진지하게 배우게 된 마음이 전해집니다. 성우가 자신의 말투를 스스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자, 임영웅은 앞으로 말할 때도 쓰일 것 같다며 반겼습니다.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말하는 목소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 주는 대목이라, 팬들에게는 콘서트 속 이야기 시간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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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공식 유튜브 'MrBeast 채널 한국어 더빙 체험 vlog' 화면 |
레이핸으로 임한 본 녹음과 성우의 칭찬
본 녹음에서 임영웅은 후보였던 레이핸과 앨딘 가운데 평소 목소리 톤과 잘 맞는 레이핸을 맡았습니다. 한 시간 가까이 이어진 녹음 중 쉬어 가자는 제안에도 안 쉬어도 된다고 답한 그는 끝난 뒤 낮은 텐션의 친구라서 다행이라며 웃었습니다. 성우는 뒤로 갈수록 전혀 안 떨어졌다고 평가했고, 영상 끝에서는 처음인데 이렇게 잘하는 것이 놀랍다며 재능을 칭찬했습니다. 영상은 아직 두 번째 녹음이 남았다는 말로 마무리됩니다. 새로운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흐뭇하게 남는 영상입니다. 녹음실에 들어서는 장면부터 마지막 소감까지 임영웅의 진지한 태도가 이어지며, 해당 영상은 임영웅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 시간 가까이 이어진 녹음에도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성우의 평가가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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