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경복대 후배 20명 코러스 녹음 비하인드

녹음비하인드 임영웅 트로트 10월 30, 2026

임영웅이 후배 20명에게 건넨 에어컨 한마디와 고깃집 약속

임영웅, 물고기뮤직

한눈에 보기

· 10월 27일 임영웅 유튜브에 신곡 녹음 비하인드 공개

· 경복대학교 후배 20명이 코러스 참여, 녹음 뒤 고깃집 예약

·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 수록곡 작업기

임영웅 공식 유튜브 영상

임영웅이 공개한 신곡 녹음 비하인드

가수 임영웅이 모교인 경복대학교 후배 20명과 함께 신곡 코러스를 녹음했습니다. 10월 27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녹음 비하인드 영상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 수록곡 '모이세'와 '부디 행복해질 것'의 작업 과정이 담겼습니다. 영상은 임영웅이 직접 맡은 내레이션으로 진행되어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임영웅은 '모이세'를 앨범에 못 들어갈 뻔한 노래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시도를 거듭한 끝에 '모이세' 녹음이 완성되었고, 임영웅은 녹음을 마친 뒤 소파에 지쳐 쓰러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또 다른 수록곡 '부디 행복해질 것'은 깊은 감정선이 필요한 곡으로, 작은 숨소리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가운데 후배 20명이 녹음실을 찾은 날과, 녹음 뒤 이어진 고깃집 약속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팬들에게는 무대 위가 아닌 녹음실과 식사 자리에서 만나는 임영웅의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끄는 영상입니다.

한눈에 보는 정리

공개일10월 27일
코러스경복대학교 후배 20명
앨범IM HERO 10
녹음일차3일 차
임영웅, 물고기뮤직

경복대학교 후배들이 녹음실에 모인 사연

후배들이 녹음실을 찾게 된 데에는 임영웅의 동기 세 명이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인연이 있었습니다. 임영웅은 같이 작업할 겸 후배들을 데리고 오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후배들의 목소리가 필요한 순간이 있었고, 노래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후배들이 녹음실에 도착한 날은 '부디 행복해질 것' 녹음 3일 차였습니다. 줄줄이 들어서는 후배들을 반기는 모습부터 다정한 선배의 면모가 보였습니다. 연습실에 많은 인원이 들어서자 임영웅은 “에어컨 켜줘, 안에”라며 후배들의 편의를 먼저 챙겼습니다. 사소한 한마디였지만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짐작하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본격적인 녹음에 앞서 임영웅은 곡의 의미를 설명하고 “진지하게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임영웅은 전문 코러스를 쓰면 자신이 녹음실에 없어도 상관없지만, 모교 학생들도 노래를 잘해서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후배들에게는 가요계에서 활약하는 선배와 같은 녹음실에서 호흡을 맞추는 경험이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임영웅, 물고기뮤직

디렉팅을 받으며 완성한 두 곡의 코러스

녹음이 시작되자 처음에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후배들도 차근차근 화음을 쌓아 올렸습니다. 저음 파트까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서 녹음실에는 한결 편안한 공기가 흘렀습니다. 임영웅은 파트가 바뀔 때마다 후배들에게 맞춤 디렉팅을 해 주었고, 수시로 녹음실에 들어와 가이드를 건넸습니다. 음악에 있어 완벽주의 면모를 보이는 선배의 프로페셔널함에 후배들은 압도되었습니다. 하지만 '모이세' 녹음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확 달라졌습니다. 트로트와 국악이 어우러진 흥겨운 곡인 만큼 임영웅이 원하는 소리에도 확실한 색깔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곡의 의미를 먼저 설명했던 만큼, 후배들이 진지한 자세를 이어 가도록 현장을 이끈 것입니다. 코러스는 가수의 목소리를 받쳐 주는 자리여서 호흡이 중요한데, 선배가 곁에서 방향을 잡아 준 셈입니다. 두 곡은 결이 서로 다르지만, 후배들은 임영웅의 섬세한 디렉팅을 받으며 두 곡의 코러스를 모두 완성했습니다. 임영웅은 이 과정에서 후배들의 목소리가 만들어 낸 결과물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임영웅, 물고기뮤직

녹음 뒤 이어진 고깃집 약속

녹음이 모두 끝나자 임영웅은 후배들에게 “이렇게 시간 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내가 고깃집을 예약해 놨다”고 알리며 “소주도 털러 가자”고 말했고, 현장에서는 환호가 터졌습니다. 후배들에게 고기를 대접하며 식사까지 챙긴 선배의 하루가 이렇게 이어진 것입니다. 고마움을 말로만 끝내지 않고 예약이라는 행동으로 옮긴 점이 이날 식사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함께 노래를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식사 자리까지 배려했다는 점에서 따뜻한 선배의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임영웅은 후배들의 시간에 대해 분명하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후배들에게는 음악 선배와 시간을 나누는 기회에 더해 오래 기억에 남을 교류의 자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무대 위 가수로서의 매력뿐 아니라 주변 사람을 살뜰하게 챙기는 면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소파에 지쳐 쓰러지던 녹음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의 식사를 먼저 챙긴 점이 팬들에게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젊은 텐션에 도움을 받았다는 임영웅

작업을 마친 임영웅은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젊으니까 젊은 텐션에 우리가 오히려 도움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생각보다 결과물이 잘 나왔다며 “아주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만족감도 드러냈습니다. 후배들에게는 선배의 지도를 받은 귀한 시간이었고, 임영웅에게는 젊은 에너지를 얻은 시간이었던 셈입니다. 이번 영상은 10월 27일 공개되었으며, 두 곡의 코러스에는 경복대학교 후배 20명의 목소리가 함께 담겼습니다. 임영웅은 팬들에게도 '부디 행복해질 것'이 눈물 포인트가 되는 곡이 아닐까 싶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가수로서의 완벽주의와 선배로서의 다정함이 한 영상 안에서 나란히 드러난 점이 팬들에게 반가운 대목입니다. 코러스를 맡은 20명에게도 이번 작업은 음악 현장을 직접 경험한 소중한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은 노래를 듣는 팬에게도 곡의 뒷이야기를 전해 주는 반가운 자료입니다. 앞으로 두 곡을 들을 때 화음 속에 후배들의 목소리가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노래가 조금 더 따뜻하게 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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