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이야기] 임영웅, 무명 가수에서 국민가수로

미스터트롯 임영웅 트로트 10월 03, 2026

군고구마를 팔던 무명 가수가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임영웅 무명 시절에서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1/9, 트로트 꼬꼬무

포천에서 자란 한 청년이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그 길은 결코 짧지 않았습니다. 아르바이트와 군고구마 장사로 버틴 무명 시절부터 '眞'의 자리, 데뷔 10주년까지. 임영웅이 걸어온 시간을 카드 9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임영웅 무명 시절에서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2/9, 트로트 꼬꼬무

임영웅이 자란 곳은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입니다. 지금은 포천시 홍보대사를 맡을 만큼 고향과 인연이 깊습니다. 데뷔 전에는 포천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대학 시절에는 지역 행사 무대에서 노래했습니다.

임영웅 무명 시절에서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3/9, 트로트 꼬꼬무

가수의 꿈은 뜻밖의 곳에서 시작됐습니다. 야간자율학습을 피하려고 다닌 실용음악학원에서 노래의 길을 꿈꾸게 됐습니다. 고향 포천에서 열린 트로트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고, 보컬그룹 '어썸블라'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임영웅 무명 시절에서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4/9, 트로트 꼬꼬무

임영웅은 2016년 8월 8일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습니다. 거창한 무대도, 화려한 홍보도 없었습니다. CD 몇 장으로 시작한 조용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임영웅 무명 시절에서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5/9, 트로트 꼬꼬무

무명 시절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생계를 위해 합정역 앞에서 군고구마를 팔았습니다. 나무를 때서 굽다가 연기가 지하철 안으로 들어가 보안 경비에게 크게 혼이 난 일도 있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임영웅 무명 시절에서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6/9, 트로트 꼬꼬무

몇 차례 탈락에도 임영웅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KBS '아침마당'의 노래 도전 무대 패자부활전에 다시 올라 내리 5연승을 거뒀습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계기였습니다.

임영웅 무명 시절에서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7/9, 트로트 꼬꼬무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회에서 임영웅은 실시간 국민 투표 1,374,748표를 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眞'의 자리에 섰습니다. 무명 가수가 온 국민 앞에 선 순간이었습니다.

임영웅 무명 시절에서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8/9, 트로트 꼬꼬무

2026년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10년의 시간을 담은 'IM HERO 10'을 발매했고, 단독 공연 누적 관객은 약 100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하나씩 쌓아 올린 기록입니다.

임영웅 무명 시절에서 국민가수가 되기까지 9/9, 트로트 꼬꼬무

데뷔 초 곁을 지킨 팬은 20여 명이었습니다. 지금은 공식 팬카페 회원만 20만 명이 넘는 '영웅시대'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이야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트로트 꼬꼬무에서 더 많은 트로트 소식을 만나보세요
👇👇 클릭 👇👇

트로트 꼬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