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이야기] 임영웅 리사이틀 비하인드, VCR 대본 리딩 이야기

임영웅 트로트 트롯이야기 10월 07, 2026

임영웅, 젊은 성동일이 되어 대본을 읽던 날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 Behind Ep1' 화면

임영웅, 콘서트 VCR 대본 리딩으로 시작한 하루

2025년 3월 2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에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 Behind Ep1'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 반 넘게 지난 옛 영상이지만, 콘서트에서 틀어 주는 영상(VCR)을 만드는 하루가 담겨 있어 다시 볼 만합니다. 영상은 '오늘 할 일 VCR 촬영을 위한 대본 리딩 일정'이라는 자막으로 시작합니다. 거리 인터뷰 자막은 '오늘은 콘서트 VCR 촬영을 위한 대본 리딩을 하는 날이었습니다'라고 하루를 소개했습니다. 자막에는 성동일, 이일화 선배님과 함께 대본 리딩을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임영웅은 '아무래도 제가 ‘젊은 성동일’의 역할이기 때문에'라고 설명했고, 자막은 이 모습을 '누구보다 내향적인 자기소개'라고 표현했습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 Behind Ep1' 화면

선배님의 꿀팁과 사투리 연기

리딩이 끝난 뒤 임영웅은 거리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는 '성동일 선배님께서 꿀팁을 많이 주셔가지구'라고 말했고, 사투리를 쓰는 역할이라 가끔 표준어도 섞어 연기하면 좋겠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자막은 이 조언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리딩 장면에는 '연습해 온 보람이 있다!'는 자막이 붙었고, 임영웅이 사투리 연기를 인정받아 기분이 좋아졌다는 설명도 나왔습니다. 영상은 연기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듣고 여러 시도를 하며 잘 맞는 톤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배우는 자리의 성실한 임영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 Behind Ep1' 화면

촬영장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목표로

촬영 날 임영웅은 소품이 가득한 방 안에서 밥상 앞에 앉아 연기에 들어갔습니다. 자막은 '본격적인 연기에 들어가는 세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임영웅은 인터뷰에서 '제 얼굴 보는 게 항상 어색하니까'라고 말하며, 최대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현장 분위기도 전했습니다. 자막에는 '퇴근 시간 지킴이 3시 전 끝나기 목표가 있습니다'라는 문구도 나옵니다. 한 장면에서는 '이제 나는 대사가 없써'라는 자막이 달렸다가 '사랑받는 아들미 추가 완료'라는 자막과 함께 대사가 늘어나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쉬는 시간에는 하얀 강아지를 안고 '아이 좋아'라는 자막이 붙은 장면도 있습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 리사이틀 [RE:CITAL] Behind Ep1' 화면

건행 전도 활동과 마지막 인사

촬영을 마칠 때 자막은 '퇴근 요정의 가호 아래 마지막 장면까지 촬영을 마쳐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틈틈이 '건행 전도 활동'을 펼쳤다는 자막이 나오고, 유튜브에서 마지막 인사를 귀엽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는 설명이 붙습니다. 촬영이 끝나자 '서로 덕담을 나누며 부자의 헤어짐을 아쉬워합니다'라는 자막이 이어졌습니다. 영상은 '아직 VCR 더 있다옹! 기별 없이 들어 온 다음 촬영 고생 예고'라는 자막으로 마무리됩니다. 노래뿐 아니라 팬들에게 보여 줄 영상 한 편에도 정성을 쏟은 하루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입니다. 영상은 임영웅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으니, 영웅시대 분들께서는 웃음 가득한 이 하루를 한 번 더 찾아보셔도 좋겠습니다. 쑥스러움 많은 임영웅이 선배님들의 조언을 하나씩 받아들이며 자신만의 톤을 찾아가던 모습은, 지금 다시 봐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듭니다. 콘서트에서 짧게 지나가는 영상 한 편이 이런 준비 끝에 완성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다음 공연의 VCR도 더욱 반갑게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팬들과 나누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임영웅의 마음이 영상 곳곳에 묻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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