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전국노래자랑 영종구편 출연

박서진 전국노래자랑 트로트 10월 11, 2026

박서진, '전국노래자랑' 새 영종구편 무대에 올라요

박서진,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화면(자료사진)

영종구, 출범 기념으로 유치한 전국노래자랑

인천 영종구가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편을 개최합니다. 영종구는 지난 7월 1일 인천 중구에서 분리돼 새롭게 출범한 행정구역으로, 출범 이후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방송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영종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본녹화는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2시 영종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앞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영종구는 면적 125.8㎢, 인구 13만 명 규모의 행정구역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이 자리한 지역이라 대한민국 대표 관문 도시로도 소개됩니다. 구 출범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번 방송이 기획됐습니다. 영종은 과거 인천 중구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독립된 구로 새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박서진,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화면(자료사진)

선착순 300팀 모집, 예심은 11일

본선에 앞서 지역 예심 참가자 30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했습니다. 접수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였고, 영종구민은 물론 영종구 소재 직장인·학생·군인도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예심은 10월 11일 영종복합문화센터 체육동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려, 1차 무반주·2차 노래방 반주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5팀 안팎을 가립니다. 전국노래자랑은 지역 주민이 직접 출연하는 국내 대표 장수 음악 프로그램으로, 해당 지역을 돌며 46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있어, 기성가수나 음반·방송 등 대중활동 이력이 있는 사람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참가자들에게는 그 자체로 소중한 추억이 되는 무대입니다.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하루였을 것입니다.

박서진,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화면(자료사진)

박서진, 초대가수로 예고됐습니다

본선 무대에는 지역 주민 참가자들과 함께 초대가수 공연도 마련되는데, 박서진이 이번 영종구편 초대가수로 예고됐습니다. 영종구는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관문 도시라는 지역 특색을 이번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종구는 인천국제공항을 낀 관문 도시라는 강점을 방송을 통해 알리는 한편, 주민들의 노래와 장기 사이사이 지역 특색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주민과 초대가수가 한데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KBS 한국방송 공식 유튜브 영상

박서진,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화면(자료사진)

앞서 다닌 전국노래자랑 무대들

박서진은 앞서 여러 지역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올라 대표곡 '지나야'를 장구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호응을 얻어 왔습니다.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답게 흥 넘치는 피날레 무대로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박서진은 2018년 '전국노래자랑'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린 뒤, 이후에도 여러 지역 편에 꾸준히 초대가수로 출연해 왔습니다. 지역 축제의 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아 온 그이기에, 이번 영종구편에서도 비슷한 활약이 기대됩니다.

방송은 12월, 무대는 아직 비밀입니다

이번 녹화분은 올해 12월에야 전파를 탑니다. 그만큼 당일 어떤 무대와 사연이 펼쳐질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영종구 출범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인 만큼, 박서진의 무대가 어떤 분위기로 행사를 마무리할지 방송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영종구는 이번 녹화를 단순한 방송 행사를 넘어, 공항과 바다를 낀 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 기회로 삼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행사가 어떤 모습으로 전파를 탈지 궁금해지는 지점입니다. 영종구 주민들에게는 자신이 사는 동네가 전국 방송을 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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