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이야기] 송가인 '꽃이 아니면 어떤가' 뒷이야기
송가인, 꽃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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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공식 유튜브 '꽃이 아니면 어떤가' MV 화면 |
지난 7월, 송가인이 낸 '꽃이 아니면 어떤가'
송가인이 지난 7월 2일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냈습니다. 장연선이 노랫말을 쓰고, 작곡가 DJ처리(신철)가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공식 영어 제목은 'What If It's Not a Flower', 우리말 제목을 그대로 옮긴 표현입니다. 공식 유튜브에는 'Song Ga In - 'What If It's Not a Flower' Official MV'라는 이름으로 뮤직비디오가 올라와 있습니다. 흰 셔츠 차림으로 초록빛 정원을 거니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무대에 서던 모습과는 또 다른, 편안한 일상복 차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싱글 수록곡은 타이틀곡과 인스트루멘털 버전 두 곡으로, 이 한 곡에 집중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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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공식 유튜브 '꽃이 아니면 어떤가 앨범 사용 설명서' 화면 |
담백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무대 의상 대신 담백한 분위기를 택했습니다. 제목처럼 꾸미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영상 전체에 자연스럽게 묻어납니다. 정원을 거닐며 노래하는 모습은 평소 무대에서 보던 강렬한 가창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노래에 담긴 진심을 전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큰 동작이나 화려한 안무 없이, 표정과 눈빛만으로 곡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초록빛 정원이라는 배경도 제목이 품은 '꽃'이라는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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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공식 유튜브 '꽃이 아니면 어떤가 앨범 사용 설명서' 화면 |
작곡가 DJ처리와 함께한 앨범 소개 영상
송가인은 이 곡을 작곡가 DJ처리(신철)와 함께 소개하는 영상도 공식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제목은 ''꽃이 아니면 어떤가' 앨범 사용 설명서 with. DJ처리(신철)'입니다.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쓰고 가이드를 따라 부르는 장면과, 스튜디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 장면이 함께 담겼습니다. 인터뷰 중 송가인은 화면 자막으로 이 곡을 '젊은 친구들도 다같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라고 직접 소개했습니다. 몇 번이고 가이드를 따라 부르며 음을 다듬는 모습에서, 신곡 하나에도 꼼꼼히 공을 들이는 성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작곡가와 마주 앉아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평소 보기 힘든 모습이라 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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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제이지스타 |
제목처럼, 꽃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위로
'꽃이 아니면 어떤가'라는 제목은 그 자체로 위로가 됩니다. 누구나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담담한 응원처럼 들립니다. 작곡가와 함께 곡을 만든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한 것도, 이 노래에 어떤 마음을 담았는지 팬들에게 직접 전하고 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음원만 들을 때와 달리, 작업 과정을 보고 나면 가사 한 줄 한 줄이 더 다르게 다가옵니다.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마음에 와닿는 위로라는 점이 이 곡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저마다의 모습으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는,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와닿을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석 달 남짓 지난 지금 다시 들어보는 이유
이 곡이 나온 지도 어느덧 석 달이 넘었습니다. 그사이 송가인은 여러 방송 출연으로 바쁘게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송가인이 지금 어떤 메시지를 노래에 담고 싶어 하는지 보여주는 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작곡가와 나란히 앉아 곡을 설명하던 모습에서, 노래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는 가수라는 인상이 다시 확인됩니다. 세대를 넘어 공감받고 싶다는 마음을 직접 밝힌 만큼, 앞으로 여러 무대에서 더 자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려한 꽃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위로는 시간이 지나도 빛바래지 않는 메시지라, 지금 다시 들어도 좋은 이유입니다. 공식 유튜브에서 MV와 앨범 소개 영상을 함께 찾아 들어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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