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해남미남축제 첫날 트롯 축하쇼 현장
김용빈이 등장하기 전부터 객석은 이미 가득 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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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빈, 오네스타컴퍼니 |
한눈에 보기
· 해남미남축제 첫날 김용빈 팬클럽 객석 가득
· 10월 30일 오후 6시 두륜산 미남 트롯 축하쇼
· 연인원 7만명은 첫날 하루 기준 해남군 집계
김용빈 팬클럽이 채운 두륜산 첫날 저녁 객석
2026 해남미남축제 첫날인 10월 30일 오후 6시, 전남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주행사장의 객석은 미남 트롯 축하쇼를 앞두고 이미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같은 색 응원 도구를 손에 든 김용빈 팬클럽 회원들이 일찌감치 앞줄부터 자리를 채운 모습이었습니다. 최유나와 홍지윤이 차례로 무대를 달군 뒤, 마지막 순서로 김용빈이 등장하자 객석에서 일제히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응원 도구의 색을 맞춘 팬클럽 회원들이 객석 앞쪽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 한눈에 드러나는 장면이었습니다. 팬클럽이 앞줄부터 자리를 지킨 덕분에 무대 앞은 공연 전부터 활기가 돌았습니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응원은 무대 위 김용빈에게 그대로 전해졌을 것입니다. 이날 저녁 무대는 첫날 행사의 저녁 시간을 책임진 미남 트롯 축하쇼였습니다. 해남군이 마련한 이번 축제는 해남의 맛에 물든다는 주제를 내걸고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해남 쌀을 중심으로 지역 농수산물을 맛보고 체험하는 남도 대표 미식 축제입니다. 미식 축제의 첫날 저녁을 트롯 무대로 채운 김용빈 팬클럽의 열기는 그만큼 눈에 띄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객석에 앉아 있었다는 점이 팬클럽의 열의를 보여 줍니다. 이 저녁의 주인공이 마지막 순서의 김용빈이었다는 사실을 팬들은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한눈에 보는 정리
| 축제 기간 | 30일부터 1일까지 사흘간 |
| 장소 | 두륜산 도립공원 주행사장 |
| 현장 시각 | 30일 오후 6시 |
| 첫날 방문객 | 연인원 7만명이 넘는 방문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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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빈, 공식 유튜브 '김용빈' 화면 |
첫날 7만 명 넘는 발길, 김용빈 팬클럽의 저녁
해남군 집계에 따르면 축제 첫날에만 연인원 7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이 수치는 사흘 전체의 합계가 아니라 첫날 하루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연인원이라는 표현처럼 같은 사람이 여러 번 다녀간 경우도 합산된 집계라는 점을 알아 두면 좋습니다. 개막일인 30일 오전에는 지역 주민들이 주행사장 무대에서 부녀농요를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들녘에서 부르던 노동요 가락에 객석의 어르신들이 손뼉으로 박자를 맞추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노랑, 자주, 주황빛 국화로 겹겹이 엮은 대형 아치가 자리했습니다. 국화로 만든 동물 조형물과 아치길이 이어진 국화축제존에서는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를 꺼내 드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금요일 낮인데도 행사장 곳곳은 일찌감치 사람들로 채워졌고, 주말인 31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인파가 한층 늘었습니다. 이런 인파가 이어지던 하루의 저녁, 김용빈 팬클럽은 두륜산 주행사장 객석 앞줄을 채웠습니다. 7만 명이라는 숫자는 축제 전체의 규모를 가늠하게 하는 첫날 집계로, 그 안에서 팬덤의 존재감이 또렷하게 드러났습니다. 팬덤이 축제에 사람을 모으는 데 한몫한 셈이라는 이야기가 허투루 들리지 않는 숫자와 장면이었습니다. 낮 동안 행사장을 가득 메운 발길이 저녁에는 트롯 무대로 이어졌다는 흐름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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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빈, 공식 유튜브 '김용빈' 화면 |
김용빈 무대 전에 들러 볼 만한 가마솥 쌀밥과 체험
행사장에서 가장 눈에 띈 곳은 커다란 가마솥에 쌀밥을 지어낸 시식 코너였습니다. 가마솥 가득 지은 쌀밥을 해남 곱창김 위에 올리고 김장김치를 얹어 건네면 관광객들이 연신 손을 내밀었습니다. 시식에는 해남 브랜드 쌀인 한눈에 반한 쌀과 땅끝햇살이 번갈아 쓰였습니다. 하루 두 차례, 회당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쌀을 활용한 요리체험장도 북적였습니다. 해남 쌀로 만든 모나카 피에 팥소를 직접 채우는 체험과 쑥굴레 만들기가 하루 한두 차례씩 열렸습니다. 두 체험은 회당 120명 규모의 무료 운영이었고, 정원의 절반은 온라인 사전접수, 나머지는 현장접수로 채웠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앞치마를 두른 가족 참가자가 특히 많았습니다. 31일 오후 1시에는 해남산 배추로 김치를 버무리는 체험이 열렸고, 삼산면 구림리 체험장에서는 고구마를 직접 캐 가는 '내 품안에 고구마'가 하루 네 차례 진행됐습니다. 추억의 구이터는 캠핑장을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저녁 트롯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이런 낮 시간의 즐길 거리는 하루를 길게 쓸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먹고 즐기는 체험이 낮을 채우고 저녁에는 트롯 무대가 이어지는 구성이었습니다. 낮에 쌀밥과 체험으로 하루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저녁 무대가 더 반가웠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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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빈, 공식 유튜브 '김용빈 당신뿐입니다 Live Clip' 화면 |
김용빈 첫날 저녁이 남긴 팬덤의 풍경
이튿날인 31일 저녁에는 객석의 주인이 바뀌어 성리 팬클럽이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첫날 저녁 객석을 채운 쪽이 김용빈 팬클럽이었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대비됩니다. 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뒤 마무리됐습니다. 이 가운데 첫날 저녁의 미남 트롯 축하쇼는 김용빈 팬클럽의 열기를 또렷하게 보여 준 무대였습니다. 같은 색 응원 도구로 앞줄을 채운 모습은 팬들에게도 자랑하고 싶은 장면이 됩니다. 첫날 기준 연인원 7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날의 저녁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선 김용빈이 객석의 환호를 받는 순간은 이날 저녁을 대표하는 장면입니다. 해남의 가을 저녁, 팬클럽이 보여 준 응원은 축제장 전체의 활기를 키운 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 김용빈이 서는 무대에서도 이런 객석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입니다. 해남미남축제 첫날 현장은 쌀밥과 체험, 국화 아치, 그리고 트롯 무대가 한데 어우러진 하루였습니다. 김용빈 팬클럽의 앞줄 응원은 그 하루를 대표하는 풍경 가운데 하나로 기억될 만합니다. 해남군이 마련한 올해 축제는 이렇게 사흘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 글은 첫날 저녁 현장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기록입니다.
김용빈 이번 주 일정
11월 4일(수)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주무대 축하공연
11월 5일(목)
16:00 TV조선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베스트
11월 5일(목)
20:30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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