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민화 전시회, 인사동 첫 작품 공개
노래하던 박서진의 붓끝이 인사동 전시장에 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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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화면 |
한눈에 보기
· 10월 31일 살림남 480회에서 박서진 첫 민화 전시회 공개
· 10개월 그린 민화로 작가 500명 공동 전시 참여
· 작품은 판매용이 아니며 서원이 동생이 생기면 선물 약속
박서진, 10개월 그린 민화로 인사동에 서다
10월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80회에서 가수 박서진의 첫 민화 전시회가 공개되었습니다. 박서진은 취미로 시작한 민화를 10개월 동안 그려 왔고, 그 작품들을 들고 전시회가 열린 인사동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박서진을 포함한 민화 작가 500명이 참여하는 공동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박서진은 32세의 나이에 민화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진심을 주제로 직접 완성한 그림 9점을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가족을 위해 살아오느라 자신만의 취미를 즐길 여유가 많지 않았던 박서진에게, 그림은 새로운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가수에서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박서진의 특별한 하루가 소개되었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표현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스튜디오 출연진의 시선까지 사로잡았습니다. 팬 입장에서는 노래하는 모습만 보아 온 가수의 또 다른 재능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취미에서 출발한 그림이 작가 500명과 함께하는 전시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날 방송의 출발점이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쌓은 노력이 첫 전시회라는 결과로 돌아온 셈입니다.
한눈에 보는 정리
| 방송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 회차 | 480회 |
| 방송 시각 | 31일(토) 밤 10시 35분 |
| 장소 | 인사동 |
| 참여 작가 | 500명 |
| 출품작 | 9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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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화면 |
박서진에게 건네진 선배 작가의 질문
전시장에서 박서진은 뜻밖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민화계 1세대로 꼽히는 정하정 작가가 박서진의 작품이 전시된 부스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정하정 작가는 “외람된 말을 해도 되겠죠?”라고 운을 떼어 현장에 긴장감을 불러왔습니다. 질문의 내용은 박서진이 옛 민화를 그대로 재현한 이유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21세기인데 왜 똑같이 그려야 하느냐는 물음이었습니다. 박서진은 “그건 생각을 안 해봤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정하정 작가는 작품에 목적의식이 분명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그림은 참 좋다는 칭찬도 함께 전했습니다. 박서진은 안 그래도 자신의 색깔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이었다며, 이 조언이 좋은 길잡이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배의 날카로운 질문과 따뜻한 칭찬이 한 자리에서 오간 셈입니다. 첫 전시회에서 이런 조언을 직접 들은 경험은 작가로서 박서진이 앞으로 작품을 이어 가는 데 의미 있는 기준점이 될 수 있습니다. 가수로서 무대에 오를 때와는 또 다른 종류의 긴장과 배움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박서진 팬이라면 노래 밖에서 자신의 길을 고민하는 모습이 더욱 인상 깊게 다가왔을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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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화면 |
박서진 전시회를 찾은 이요원과 살림남 식구들
전시회장에는 박서진의 첫 도전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차례로 찾아왔습니다. 먼저 '살림남' MC 이요원이 깜짝 등장했고, 박서진은 와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 박서진은 전시를 연다고 했을 때 이요원의 반응이 크지 않았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평소 전시회 관람을 즐긴다는 이요원은 작품을 유심히 살피며 자신만의 감상평을 내놓았습니다. 그림의 특징을 세밀하게 짚어 내는 안목에 박서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어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꽃다발과 커피를 들고 전시회장을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전시된 작품 가운데 하나에 관심을 보이며 집에 걸어 두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서진은 판매용 작품은 아니지만 서원이의 동생이 생기면 선물로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아일릿 윤아는 “정말 직접 그리신 거라고요? 우와!”라며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같은 시간 스튜디오의 은지원은 결혼 1주년 기념일이어서 전시회에 가지 못했다며, 다음에는 꼭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출연진과 동료 부부까지 한자리에 모이면서 박서진의 첫 전시회장은 응원으로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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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화면 |
박서진의 깜짝 손님, 황혜선의 응원 방문
전시회장에는 박서진이 예상하지 못한 손님도 찾아왔습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개그우먼 황혜선이 꽃다발을 들고 응원을 위해 전시회장을 방문했습니다. 황혜선은 박서진의 동생 효정에게 전시회 소식을 전해 듣고, 박서진에게는 알리지 않은 채 발걸음을 했다고 합니다. 예고 없이 나타난 손님에 박서진은 순간 당황했지만 이내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날 박서진은 단순히 전시된 그림의 주인에 머물지 않고 작가로서 작품을 소개하는 역할까지 맡았습니다. 관람객 앞에서 그림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고 작품을 하나하나 안내하는 모습에서 첫 전시회를 향한 애정이 전해졌습니다. 은지원이 그림을 깨작깨작할 줄 알았다고 하자, 박서진도 “저도 그럴 줄 알았다”며 스스로도 놀랍다고 답했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민화가 작가 500명이 함께하는 전시로 이어진 이번 이야기는 박서진이 가수를 넘어 활동 영역을 넓혀 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방송은 10월 31일 밤 10시 35분에 전파를 탔고, 이날 공개된 장면은 박서진의 또 다른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서진 전시회 방송 정보 정리
이번 박서진의 민화 전시회 이야기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80회에서 다루어졌습니다. 방송일은 10월 31일이고, 시간은 밤 10시 35분이었습니다. 전시는 인사동에서 열린 민화 작가 500명의 공동 전시회였고, 박서진은 진심을 주제로 한 그림 9점으로 참여했습니다. 박서진이 취미로 민화를 그려 온 기간은 10개월이며, 32세의 나이에 작가로서 첫 전시에 나선 것입니다. 방송에서 박서진은 선배 작가의 질문 앞에서 잠시 당황했지만,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응원을 위해 전시회장을 찾은 사람들은 이요원, 박현호·은가은 부부, 그리고 개그우먼 황혜선 등이었습니다. 박서진은 판매용이 아니라는 설명과 함께 서원이의 동생이 생기면 선물하겠다는 약속으로 부부의 마음에 화답했습니다. 이처럼 박서진의 첫 전시회는 작품뿐 아니라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풍성하게 담아낸 하루였습니다. 가수로서의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준 이번 방송은 박서진의 활동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 자리였습니다.
박서진 이번 주 일정
11월 1일(일)
12:10 KBS1 전국노래자랑
11월 4일(수)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주무대 축하공연
11월 5일(목)
제20회 청송사과축제 주무대 축하공연 출연 · 경북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 1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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