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경복궁 불후의 명곡 특별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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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세워지는 무대
다음 달 경복궁에 큰 무대 하나가 세워집니다.
KBS2 불후의 명곡 특별공연으로 꾸며지는 자리이고, 그 너른 마당의 진행을 이찬원이 직접 맡게 됐습니다.
이 공연은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개막 전날 열립니다.
축전이 문을 열기 하루 전에 먼저 마련되는 무대인 셈입니다.
날짜는 다음 달 6일이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네 시간 동안 이어집니다.
공연이 열리는 곳은 경복궁 흥례문 광장입니다.
공연장 안이 아니라 궁궐 마당에 무대가 서는 구성입니다.
궁궐 마당에 무대가 서고, 그 앞을 이찬원이 지키는 그림입니다.
장소와 시간만 놓고 봐도 규모가 작지 않은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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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진행은 이찬원과 신동엽, 김준현
이번 특별공연의 진행은 이찬원과 신동엽, 김준현이 함께 맡았습니다.
세 사람이 나란히 서서 궁궐 마당을 이끄는 구성입니다.
여러 세대의 무대가 잇따라 오르는 자리인 만큼 진행자의 몫이 큽니다.
한 무대가 끝나고 다음 무대로 넘어가는 사이를 메우는 일도 진행자의 일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자리가 아니라 판을 이끄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다릅니다.
그 가운데 한 축을 이찬원이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네 시간에 이르는 긴 공연을 세 사람이 나눠 이끌게 됩니다.
궁궐 마당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흐름을 잡아주는 손길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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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송가인부터 보이넥스트도어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름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이름들은 하나같이 묵직합니다.
송가인과 린, 김영임, 허용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이승기와 김창완밴드, 라포엠도 함께 무대에 섭니다.
싸이커스와 엔믹스, 보이넥스트도어까지 더해집니다.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 댄서 허니제이도 무대에 오릅니다.
노래와 밴드, 춤이 한자리에서 차례로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세대도 장르도 제각각인 이름들이 한자리에 모인 셈입니다.
그 많은 무대를 차례로 이어 붙이는 몫을 이찬원이 함께 맡았습니다.
장르가 다른 무대를 하나로 묶어내야 하는 자리라 진행자의 품이 많이 듭니다.
출연진의 폭이 넓은 만큼 진행의 흐름이 공연의 인상을 좌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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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그레이스이엔엠 |
관람료 없는 무료 공연, 방청 신청은 이달 중 안내
이 공연은 관람료 없이 무료로 열립니다.
자세한 방청 신청 방법은 이달 중에 안내될 예정입니다.
안내는 불후의 명곡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옵니다.
신청 방법이 정해지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대로 공지됩니다.
공연을 직접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달 안에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날짜는 다음 달 6일,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장소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입니다.
미리 일정에 적어두시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이찬원을 가까이서 보고 싶으셨던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울산 1만 관객을 지나 궁궐 마당 앞으로
이찬원에게 넓은 무대가 처음은 아닙니다.
앞선 방송에서도 이찬원은 큰 자리에 있었습니다.
773회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꾸며졌습니다.
그날 관객 약 1만 명 앞에 이찬원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야외의 너른 자리를 이미 한 차례 겪어본 셈입니다.
그 큰 자리를 지나 이번에는 궁궐 마당 앞에 서게 됐습니다.
울산 태화강에서 경복궁 흥례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가을입니다.
이번에는 노래하는 자리가 아니라 공연 전체를 이끄는 자리에 섭니다.
무대가 커질수록 이찬원이 맡는 자리도 함께 넓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6일 오후 5시, 가을 문턱의 궁궐 마당이 이찬원의 목소리로 열립니다.



